님의 말씀들이 너무 무거워 부담스러워요...
올리신 글에서 그 힘듦이 느껴지구요...
그래서 섣불리 위로랍시고 그 어떤말도 건내기 어렵네요...
그래두 한말씀 드린다면...
어제 걸었던 그 길로 다시 돌아가보세요...
그 긴 거리를 되돌아 가면서
한번 더 자신을 추스리는 방향으로 생각해 보시면 어떨가요...???
저희들,아니 우리는,우리 동지들은
아무리 사소한것에라도 포기하거나 좌절하면 안될것 같은데...
자포자기하게 될 가능성이 훨씬 크잖아요...?
다리는 아프시겠지만 그 길을 되돌아가보며,
어제 하셨던 나쁜 생각들을 하나씩 뒤집어 보셨으면 합니다...
용기 더 가지시구요...
조금만...쪼금만 더 힘을 내시면 닿고자 하는 그곳이 보일거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이건 제게도 하고픈 말이구요...^^
어제 제게 힘내라고 여러 분들이 용기를 주셨습니다...
제가 받은 용기들,쬐금 나눠드리고 싶어서...^^;
담에 좋은 소식 생겨서 올려주시는 일이 있길 바래요...(__+)
kalifonia wrote:
> 그토록 간절히 하고싶었던 일을 오늘 전
>
> 포기하구 말았답니다
>
> 세상이 미워질때루 미워졌구
>
> 내 자신이 싫어질때루 싫어졌습니다
>
> 첨엔 용기와 패기를 갖구 시작했는데
>
> 역시 그들속에선 전 바보였습니다
>
> 한없이 비참하구 비굴해보였으니까요
>
> 내 뜻이 아니었는데
> 왜 사람들은 내가 원해서 탈모가 된것처럼 말들을 하곤 할까요
>
> 탈모로 살아간다는거 저에겐 너무 무거운 짐인거
> 같습니다
>
> 오늘 얼마나 걸었는지두 모르겠습니다
>
> 전철루20분이 넘는 거리를 혼자 걸어왔으니까요
>
> 잠을자려구 해도 너무 분하구 억울해서 잠이
> 오지 안네요
>
> 다시한번 제 인생을 돌이켜보네요
> 정말 신은 공평했는지...??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