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대다모에는 정모가 있습니다.
꼭 정해져 있는건 아니고 누군가가 한번 모여 술한잔 합시다~ 하면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 술잔을 기울이죠.
동변상련이라고나 할까요..?
서로를 너무도 잘 이해하고 있으니 금방 친해져서 이내 형동생하는 사이가 되죠.
저역시 세번 정도 나갔었는데 요즘도 연락을 하고 지냅니다.
나가보면 나름대로 대처방안이 있는데 그중 이식수술, 증모제, 프로페샤/프로스카, 마지막으로 가발이죠.
근데 전 제가 가발족(또는 메니아)라서 그런지 가발을 사용하는 사람들끼리 모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정보도 많이 교환할것 같구요..
누가누가 더 자연스럽나 내지는 누가누가 더 감쪽같나..
그래서 한번 모이려고 전에 글을 올렸었는데 별로 호응이 없더군요.
적잖히 실망은 했으나 이 사이트의 특성상 글이 하두 많이 올라오니 오늘 올린 글이라도 내일이면 뒤로 한참 밀려버려 매일 들어오는 분이 아니라면 저의 글을 못 보았을 거라 생각을 했죠.
암튼 나중이라도 우리 만나서 꼭 한잔 하죠..
기회가 되는 대로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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