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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 바르시는 분 많나여?

  • 24년 전

  • 1,347
0
전 프로페시아 한 8개월 복용자입니다
탈모는 정수리 쪽과 앞 M자로 돼 있었습니다...(누가 봐도 제 머릴 보고 놀라하며...머리 심으라고 할 정도로...대머리기가 영력했죠)
그치만 8개월 복용으로 정수리 쪽은 이전과 달리 대머리 소리 안듣게끔 덮혔지만..
앞 m자는 그래도..좀 파여 있습니다..
물론 의사선생님이 맨 첨엔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을 처방해주셨지만..
미녹은 첨 발라 보자마자..영 바르기에 불편하고 해서..하루 바르고 안 발랐습니다..
그치만 지금은...앞머리와 옆 머리가 뒤로 후퇴하는 것을 막고 발모를 기대하고 싶어서..
다시..미녹을 발라 보고있습니다..
하지만....이게 정말 프로페시아 처럼 얼마만큼 효과가 있을지 의구심이 드네여..
근데..미녹은 손으로 바르면서...오히려 머리가 너무 많이 소실되네여..
손가락에 묻어서 많이 떨구어져 나가네여.....그래도 발라 보렵니다..
끈적끈적하게 덮혀 있는게 왠지 모공이 막힐거 같고.....별루 기분은 안 좋네여..
좀 바르기 쉽게..그냥...샴푸 형태면 좋을텐데..
앞 머리에 바르는 것도 참 어렵네여....
아무튼.....유전적으로 정해진 것을...프로페시아와 약물로 얼마나 버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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