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엔 맘먹기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머리숱 엄청나게 많아도 불평불만으로 가득찬 사람이 있을수있꼬
머리숱없어도 엄청나게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사는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남들의 시선이 무서워서...그건 핑계에 지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먼훗날...2,30년이 지나고 다같이 숱이 없을때 숱이 없을뿐만 아니라
자기한테 남겨진것이 없다면 지난세월이 얼마나 후회 스러울까요..
저도 이런 생각갖는데 1년이 넘게걸렸습니다..
아직 탈모로 인해 세상에 움치리기에는 제 남은 삶이 너무 아까울거 같습니다.
아직 21년 살았는데 적어도 지금까지 산것보다 더 많이 살텐데...
움추려있기엔 시간이 너무 아까울거 같습니다.잼나게 살아야죠..
다 맘먹기에 달린거 같애요..
머리가 엄청나게 없거나 탈모초기이거나 탈모도 아니지만 자신이 탈모라고 느끼는
사람들의 고통은 다 똑같을것입니다..저사람보다 내가 더 많이 빠지니
더 힘들거다..그런건 없다고 생각합니다..어차피 한번인 인생..
개같던 행복하던 재미나게 살고 가야죠..전 내일가서 삭발할생각입니다.
다들 즐겁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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