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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 24년 전

  • 874
0
아무리 탈모 치료에는 끈기와 인내가 필요하다고 하지만
이제 제 끈기에는 바닥이 보인거 같네요
별의 별 짓을 다해보도 안되는 군요
친구 녀석들이 말은 안하지만 자꾸 머리를 봐요
결혼해서 애 낳고 안정된 직장만 있으면
이렇게 까지 탈모 걱정은 안하겠는데
솔직히 20대 탈모인구가 많이 늘었다고 하지만
우리나라 인구 밀도에 따져보면 2000명에 한 두명 정도 입니다.
빌어먹을 복도 많지
2000:1의 경쟁을 뚫었으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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