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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 24년 전

  • 971
0
전이제 21살의백수입니다 좋게말해서실업자죠^^ 할것도없다보니 어느날
군대영장통지서가 날라오더군요 처음엔너무놀라 맘이 텅빈것처럼 불안했습니다.
지금은넘불안한나머지 압박감에시달리고있구요 이유는바로탈모때문입니다.
탈모만아니더라도 갔다오면돼겠지 하고생각되는데....... 머리생각만하면
도무지군대조차 갈엄두가안납니다. 프로스카를사가지고 군에갈수도없는노릇이고
이걸어찌해야할지 정말막막합니다.아직까지전 남성형탈모인지 지루성인지
분간을못하는형편에놓여있습니다 울동네는 작은동네라그런지 탈모병원은없거든요
제경우엔 정수리부분이좀훤하거든요^^그런데 제머리는 일반적인 남성형탈모와는
다르게 1년이지나도록 거의현상유지가 돼고있습니다,아니면 제가 너무과도한스트레
스로인해서 머리가빠지게된건지도모르겠습니다.매일새벽4시에자고 놀면서할수있는게
게임밖에없더라구요^^ 심하면 2틀밤을새기도하고 도데체지금상태에서 할수있는
희망은 프카인데 이젠그것도못하게될거같고 혹시 군에가시기전에 저랑비슷한분
있으시면 군대가서 먹을수있는방법점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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