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침방송 봤는데 그분 방송에 자주 나오시데여....
처음에는 진실게임에 가발쓰고 나오시던데....암튼 저도 그분이 대머리인거 오히려 사업하는데 도움된다는 말에 주변사람들의 반응이 넘 어색해서....
제가 다 얼굴이 빨개지는것이.....에궁....
정말 그분은 가발쓰는게 더 나을것도 싶던데.....
제가 아직 26이지만 저도 무섭더군요......쩝.....
내년에는 아무나 잡아서 얼른 장가가야겠네요.....쩝접....
스토커 wrote:
> 일요일 날 아침에 위성방송을 보니까
> 옛날 한국영화를 해주더라구요
> 제목은 "서울에서 마지막 탱고"였어요 그거 보신분 있나요?
> 옛날 영화라서 그런지 남자들은 모두 장발이더군요
> 그런데 왜 여주인공을 스토킹하는 변태새끼가 하필 대머리냐구요
> 대머리인 상태에서 장발하니까 정말 가관 (이거맞냐?) 이더군요
> 사실 대머리인 사람들이 더 착한 사람이 많은데
> 또 오늘은 아침에 하는 모프로그램은 봤는데
> 오늘 초대손님들은 장가 못간 노총각들이었습니다.
> 거기에는 여러분들이 잘 아는 리포터 조영구 텔런트 배두한등등이 나왔습니다.
>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거 36세의 대머리 총각이었습니다.
> 역시 일부로 눈에 안튈려고해도 튀더군요
> 이런저런 말들이 진행되다가 그 대머리 분이 말씀하게 되었습니다
> 그분은 자기는 대머리어도 어떠냐? 난 상관없다 자신감이 있다 오히려 사업가의 머리형태를 주신 부모님이 감사하다는 주장을 펼치셨습니다 참 그분은 사업가랍니다 여행사라던가?
> 그런데 그 스튜디오 분위기는 어땠는줄 아십니까?
> "정말 대단하신 분이다 탈모가 되어도 위축되지 않고 자신있고 당당하게 사시는 분이다"
> 라고 생각하기는 커녕 "그래 너는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라"라는 분위기였습니다
> 그 대머리 분은 열심히 자신의 주장을 펼치시는데 그져 웃음속에 파묻쳐 버리더군요
> 오히려 남들을 별로 주의깊게 들어주지 않는데 열심히 설명하시는 그 분의 모습이
> 더 안스러웠습니다.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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