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26185472
  • 2등 회원등급 K46382596452512131037
  • 3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4등 회원등급 0803123
  • 5등 회원등급 K5022184109
  • 6등 회원등급 MIKE43
  • 7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8등 회원등급 audryman
  • 9등 회원등급 TheMax
  • 10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버림받은이...

  • 24년 전

  • 1,171
0
안녕하십니까! 저는 27으로 머리형은 지금 음..C형입니다..이 사이트를 안것은
몇주 전 이군요... 이제 까지의 님들의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한편으로는 절망의 한숨
또 한편으론 안도의 한숨.. --'' 전 지금 방바닥과 틴해져서 결혼할지도 모르겠군요..
저는 탈모는 군 제대후부터 진행된 것 같군요..원래 전 머리숱이 없었습니다. ㅜㅜ
제대후에 거울을 보니 정수리 부분과 M형이 조그씩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당장 명동에있는 00 종합병원으로 갔습니다.. 뭐 가서 사진 찍고 프페와 미녹3%
를 처방 해주더군요...그러니까..군 제대가 2년 이니까..약 1년하고도 6개월정돋?복용하고
발랐습니다..물론 엄청난 비용을 들였지요..약값과 기타등등.. 장난이 아니더군요.............
열심히 알바 해서 약값에 다 투자 했습니다... ㅜㅜ 처음에는 효력이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저의 몸이 면역이 생겼는지 효력이 점점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현 C 형
으로 ....... 몇개월 전에 간신히 들어간 모 회사 영업직으로 들어갔다가 ...( 부모님의 성화로
회사에 취직했슴..) 아시죠...1대1의 ..... 고객 분 중에 누가 그러더군요.. 나이가 어떻게되요..
하고요..27인데요.. 저를 정말 뭐 같이 보더군요... 그래서 당장 가발 맞추고 별짓 다했습니다..
그러나 ....왠지 모를 무엇때문에 사표쓰고 ..친구 소개로 알게된 여친 ( 물론 가발쓰고 소개를 받았습니다)
도 그날 밤에 헤어진 것 같습니다.. 왜 헤어졌냐구요... 사표쓰고 나와 여친을 만났죠.. 그리고 알콜이
들어가니 용기라해야 하나 객기라고 해야하나..어쩄든 여친에게 난 000 인데 그래도 날 믿고 잘 해 보자.
했더니 여친이 안색이 변하더군요.. 집에와서 연락하니 받질 않더군요.. 그다음날도..또 그다음날도..
전 완전 폐인 생활로 들어갔습니다.. 현재도........
저에게 희망이 있을까요...조물주는 저를 만들떄 특히 머리부분을 만들 때 한눈을 팔았나요..
지금의 저는 누굴 원망하고 누굴.... 제 인생이 불쌍합니다....
여기에서 나마 저의 속마음을 털어놓는군요... 한사람의 초라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옥상에 올라가 담배 한 개피 피워야 하겠군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