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수립니다
요즘 우리 분위기 좋은듯 하네요...ㅎㅎㅎ
오늘 택시타고 오는데 경찰애덜이 음주단속을 하더군요
택시 기사한테두.....^^*
옆에서 내가 한마디 했습니다
" 거 택시 기사가 술먹고 운전하겠냐? 은행강도나 잘 잡어라..허허허"
의경인지 순경인지 그녀석 날 빤히 바라보더군요
"뭘보냐... 나 술먹었는데.....한번 불어줄까.....^^*"
소리내서 막 웃었죠....
기사 아저씨도 막 웃더군요
그 경찰 하는말
"가만히 계십시요 공무 집행중입니다"
나
"내가 뭘했다고 그래요 말한마디 한게 공무방해요 .....딸꾹,,흐흐흐"
그녀석 약이 올랐는지 날 째리더군요
거기에 가만히 있을 정수리가 아니죠
"기사 아저씨 갑시다 바쁜데....흐흐흐흐"
기사님 왈 " 수고혀" 하는 찰나
그 경찰이 내게 한마디 하더군요
"아저씨 술먹었음 곱게 들어가십시요" 완전 빈정거리듯 말하더군요
나 "아저씨 잠깐 차세워봐요"
"야 내가 술을 곱게 먹든 지랄을 하고 먹든 x발 네가 무슨 상관인데
공산당도 아니구 네까짓게 뭔데 술을 곱게 먹으라고 나한테 훈계를 하냐..."
뒤차들 빵빵거리고 난리 났습니다
그 경찰녀석 멍하고 있는데 순경인지 뭔지 잎파리 세개가 오더군요
잎파리가 오더니 택시를 앞으로 빼고 가라고 그럽니다
내가 그랬죠 왜 택시를 보내는냐
뒤차가 막히니까 일단 빼라고 그랬다 그럽니다 그래서 내가 그랬죠
그럼 날 태우고 빼라고 해야될거 아뇨
의경인지 뭔지 하는넘은 어이가 없는지 날 계속 꼬나보더군요
나
담배하나 물면서 "내 말이 튀껍냐"햇습니다
'내가 공무집행 방해한거 있음 이야기 해봐 "
잎파리
"거 젊은분이 왜 애덜 데리고 시비를 하십니까 빨리 가십시요"
하면서 날 택시로 잡아끌더군요
끌려가면서
"야 너 억울함 낼 우리 사무실로 와라 네가 원함 1:1 맞짱 떠줄께 자식아 허허허"
기사 아저씨가 택시에서 내려 내게 오면서 그럽니다
"재덜한테 억하심정 많은가보네여..허허허"
속이 시원합디다
순사 개자식덜 ...이가 갈리죠
걔네덜 말하는게 얼마나 가소로운지 아십니까
시민들은 그래도 자기 위급하면 경찰 부터 찾는다고........허허허허
아니그럼 내가 세금내서 봉급받아먹는 넘들이 내가 부를 때 당연히 와야되는거 아닙니까
어디서 그따위 말이 나오는지 ......이게다 일제때 순사근성에서 나오는겁니다
개자식덜........괜히 나이어린 의경한테 화풀이 한꼴이지만
의경넘도 싸가지가 개차반입니다
반면에 소방관 119응급구조대원들
월급 이빠이 올려야 되요 경찰애덜보다 몇배는 더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툭함 순찰차 세워놓고 낮잠이나 자는 개자식덜...
소방차 세워놓고 낮잠자는 소방관 본적있으십니까?
이 나라는 뭔가 불합리해도 한참 불합리한 구조로 되있습니다
에궁.......
술이 취해서 횡설수설한둣 싶네요
건승하시고 머리카락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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