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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치료법] 탈모 극복중인 20대 청년에 개인적인 치료법?입니다. (약은필수)

  • 9년 전

  • 2,379
24
안녕하세요? 27살 예비 문어/타코야끼/쭈구미 등등... ㅋㅋ 여튼 저는 처음 대마모에 가입하였을때 우울증까지 겪었습니다. 결국 처음 복용한 약은 프로페시아가 아니라 항우울제 병원에서 제조받아서 (정신병원약은 병원에서 지어줍니다.) 우울증,강박증 부터 이겨낸후 탈모약을 복용하였어요. 부작용은 장기복용자가 아니라 모르겠으나, 저희 같은 사람들은 좋든 싫든 가져가야 할 몫이기에 생각 안하고 먹는 중입니다.

저는 저녁에 먹구 잠들구요 ㅎㅎ 아침에 바나나+아로니아+카카오닙스+저지방 요거트를 갈아서 꼬박꼬박 마시구 거기에 들기름을 잔뜩 뿌린 계란후라이 하나 해먹고 있습니다. 여기에 부가적으로 이소플라본 정제약 하루 한알, 복합영양제(비오틴,비타민,아연,구리) 하루 한알, 녹차 추출물 정제약 하루 2알 씩 꼬박꼬박 먹고 있어요.
저는 애초에 털리는 케이스가 아니라 급속도로 얇아지는 타입이라, 금방 티가 나더라구요.
정말 많이 굵어졌습니다. 오히려 예전보다 더 굵어진 느낌입니다. 탈모약은 현재 대략 6개월? 안세어봐서요 ㅎㅎ먹은거 같구요. 여타 언급한 음식과 약도 같이 복용중입니다. 호박씨추출물도 DHT감소에 도움이 되어진다하여 한떄 잠깐 약국에서 구매가능한 전립선비대약도 잠깐 같이 먹었는데 프로페시아 하나로 충분할거 같아서 그건 그만 두었습니다. 아 그리구 다들 생활운동이라두 꼭 하셔요.출근길에 걷구 계단 걸어올라가구,.,.,

아무쪼록 대다모에 가입한건 저에게 있어서 행운입니다. 아이디를 언급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홍콩할매님 광개토대왕님 따끔하게 팩트폭행, 현실파악 제대로 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며 다들 힘내요

자라나라 머리머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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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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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