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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힘내세요~~

  • 24년 전

  • 798
0
님의 친구분이 좋은 말씀을 해주셨네요.
세상 사람들.. 자기일에도 바쁜데 남 가발쓴거 가지고 신경안쓴다,,
힘내고 자신감을 찾으라는 말.

맞습니다.사람들은 자기일이 아니면 남의 일에 별로 관심이 없죠.
남이 대머리건 가발을 썼건 자기와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까요.
그런데 우리 탈모인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남들도 그렇게 생각할 거라는 착각을 하고 있죠.
그리고 그 착각에서 벗어나기가 굉장히 힘듭니다.저도 그랬으니까요.
아무튼,앞으로는 자신감 가지고 생활하세요..

님은 저와 상황이 비슷하네요.
저도 29살에 학교 졸업하고 취업했거든요.
그리고,가발쓰고 직장생활 시작.
가발때문에 참 조마조마한 일도 많았지만
나중에는 까짓거 가발인거 알던지 말던지 상관없다는 식으로
나가니까 오히려 맘이 편하더군요.

모든 건 다 마음먹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좋은 곳에 취업하시고 머리도 많이 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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