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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복용기입니다. 상세히 적어드리겠습니다.

  • 24년 전

  • 1,303
0
안녕하세요? 3개월 복용기입니다.

약구하시는 방법은 동네조금만 병원가서 처방전 받아서....

프로스카 사면됩니다. 그런데 처방전 받을때 아버지나 나이 많으신분 도움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프로스카가 전립선 비대증에 쓰이는 약인데 젊은 사람한테는 그병이 거의 없답니다.

그래서 나이 많으신분이 가서 달라고 하면 바로 오케이입니다 ^^;

그리고 프로폐시아는 그냥 처방전 받아서 사면 되겠죠..

제가 아는바로는 프로폐시아는 약 10만원대 수준이고

프로스카 한달분 1만원입니다. 좀 번거롭긴하지만 그래도 경제적인 측면에서 프로스카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터 복용기를 적겠습니다.

1개월차
일단 약을 복용하면 심리적으로 안정됩니다. 탈모에 대한 스트레스에서 다소 해방될수 있습니다.

이 1개월째가 부작용이 상당히 심합니다. 증상은 엄청 피곤합니다. 자도자도 끝이 없습니다.

이때 회사생활 지장 많았습니다. --; 그리고 이곳저곳 정보찾아다니다 보면 저와 같은 얘기

많이 들으실껍니다. 그래서 자기 체면적이 요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3주 정도 지나면

괜찮아 지니까 크게 신경쓰실 필요없습니다. 잠올때 왜? 감기약 먹고 머리가 헤롱헤롱 한것

처럼 피곤합니다. 머리 대면 바로 잡니다. 이때 --;

또 부작용하나를 더 꼽자면 성욕이 감퇴됩니다. 아주 약간입니다. 그렇게 큰 차이는 아니구요

전보다 다소 준 것 같습니다.

이때 약 효과는 그렇게 없다고 봅니다. 제일 큰 효과라고 말하자면 심리적 안정을 주기 때문에

그것이 제일 큰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2개월차
이때 부타 회사 생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끊었던 담배 다시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탈모랑 담배랑 그리고 자위랑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들이 스트레스를 줘서

탈모가 되는것 같은데 그래서 담배랑. 자위랑 연관짓는것 같습니다.

2개월차 부터 약효과 나타납니다. 탈모가 줄어듭니다. 배개 나 또 내방 주위에 보면

머리카락 떨어진것이 현저히 줄고 그리고 머리 감을때도 느낄수 있습니다.

2개월차에 약효라고 하면 탈모가 준것 같습니다.

3개월차
근데 3개월차부터 부작용인지 제가 담배를 피우기 시작해서 인지.. 말하기 좀 뭐하지만.

코딱지가 엄청 생깁니다. 코딱지 안파내면 숨쉬기 힘들정도로..... -..-

이런 증상있거나 하신분은 꼭 리플 부탁드리겠습니다.

3개월차 초반에 좀 머리가 많이 빠졌습니다. 쉐딩이라고 하기엔 모하고 좀 빠졌습니다.

2개월차땐 머리잡고 댕겨도 거의 안빠졌는데 3개월차땐 한두개씩 빠지더라구요..

2개월차때보다 좀더 많이 빠졌습니다.

근데 3개월차에 효과가 육안으로 드러나게 나타났습니다.

머리가 난건 확실히 모르겠구 참고로 전 전형적인 남성형 탈모 정수리 탈모입니다.

원래 제가 엄청난 곱슬머리였는데 머리 안빗으면 거의 아줌마들 파마한것 처럼 굽실굽실했는데

머리결이 좋아졌습니다. 옛날엔 머리감고 드라이해서 스프레이 발라야 머리가 좀 펴졌는데..

이제는 안빗고 손으로 스윽~ 넘겨도 펴집니다. 진짜 속히 돼지털 곱슬머리에서

부드러운 반곱슬 머리로 바꿨습니다. 지금은 3개월된것 치고는 지금약효과 만족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피곤하거는 없어졌는데.... 3개월차때부터 코딱지가 자꾸 생기네요 --;

정리해서 말하면 3개월차 까지 탈모가 조금 줄어들고 머리결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약복용시간은 아침에 먹는데 일요일은 잠때문에 아침에 못먹고 저녁때나 먹습니다. ^^;

그리고 까먹고 안먹은 날도 좀 있고....

일단 약효과가 좀 보이는것 같습니다.

4개월지나면 그때 4개월차 복용기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대다모 여러분 희망을 가집시요 ^^

이상태로라면 원래 머리나면 스트레이트 할려고 했는데 스트레이트 파마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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