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잠이 안오네요..잠안오니깐 오만 생각이....^^;;
전요 어릴때 부터 운동도 못하고 내성적이고..약하고 그래서 항상 못된얘들한테 맞고 괴롭힘당하고
그렇게..살았어요..
중학교때랑 고등학교때는 그나마 공부라도 열심히 했었는데..하필이면 고3때 탈모가 왕창왕창진행
이 되는바람에..그만..딱! 공부하기 싫터라구요..T.T
고3때 탈모랑 같이 겪으신분들도 제법 계시던데..정말 돌아버릴꺼 같음..성적이 1년안에 뚝뚝..........
.........그러다가 나보다 3년동안 놀고 마음대로 지내던 얘들보다 더 못쳐서 대학을 조져버렸네요^^;;
저건 탈모때문이라기 보다는..제 마음가짐 문제였겠죠..
이휴~~나는 친구들한테 진짜 하느라고 했었는데..그중에 제일 친하다고 생각했던 3놈들이 내앞에서
어찌나 요즘 잘난척들을 하는지..대학교도 좋은대로 가고..얼굴도 잘생겼는데..
아주 내가 탈모된다구 안그래두 쓰러진놈 친구라는 것들이 짓밟을 모양이네요
동창회때 고딩여자동창들 앞에서 무안주고 모자벗기고 한녀석들이 저놈들 3인방...........................
아~~뭐라고 저3놈들에 대해서 구구절절히 적지는 못하겠지만..죽여버리고 싶을만큼 배반감 들어요
그리고 나는 생모가 이혼할때 나 버리고 가서 잘살거든요
그래서 한창 열심히 살땐 생모랑 저3놈들 앞에서 당당하게 한번 되봐야 겠다 싶었었는데..
한번 실패하면 계속 연다라 횟바퀴에 걸려들어서 실패만 오는건지..되는일도 하나도 없구
해도해도 안되는 머리숱이랑 자신감은 정말 비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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