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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천명을 받아들일까요?

  • 24년 전

  • 796
0

>
> 저도 같은 케이스에요,,,거기다가 장남
> 가장 암울한 케이스지 않나 싶네요.
> 차남이란든지 건너 대멀이면 희망이라도 가져볼텐데,,,
> 정수리가 많이 빠졌고 전체적으로 없습니다.
> 미래를 생각하면 암담하기만 합니다.
> 괴로워 술을 아무리 많이 먹어봐도 다음날 일어나면 변하는건 없더군요
> 공부도 신경쓰여 잘 안되고
> 항상 맨앞에 앉아 수업들었는데 이제 맨 뒤에 앉아요,,,쩝
> 여하튼 82 82 뭔가 쫌 제발 나왔으면 좋겠네요,,,
> 쪼금 더 심해지면 프카 먹어볼 생각입니다,,,
>
>
>
>>
>>
>>저두 님과 같은 케이스입니다..
>>
>>저희 할아버지두 전두환 스타일이시고 아버지두 마찬가지..
>>그리고..저 역시...정수리에서부터..앞 머리로...대머리 끼 옛날부터..역력히 시작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프로페시아로 그나마...대머리 소리 간신히 안 들을 정도로...되서...유지하고 있네여..
>>
>>행여 대머리가 됐음 됐지...
>>의사의 손길에 따라 심어지는 이식수술이나...불편한 가발을 할 생각은 전혀없네여..
>>차라리 머릴 밀지
>>
>
T.T 저는 거기에다 애인도 없어요..더군다나. 직장자체도 사람들이랑 마주치는 직업이라
더욱더 고통스럽습니다......특히, 여자들.........
빨리 때리치우고 싶지만, 돈이 뭔지....이를 악물고 삽니다....제 얼굴에 웃는표정이 사자진지도
오래입니다...제 소원이 한번 숙시원하게 웃는겁니다...T.T
저 탈모로 고민할진대 여러분들또한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합니다..독하게 삽시다.그길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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