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나이가 딱20살이예요..멋 한번 제대로 못부려 보고 당하니 나름대로 억울하네요^^
의학서적이나 신문이나 의사선생님들도 발모제가 언제쯤 나오겠느냐 물으면
거의다가 한 10년쯤 후엔..이라고 답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두 뭐 한 10년쯤 후엔 발모제가 나와서 머리숱이 많아지겠구나..그때 까지 열심히 하다가
결혼두 하구..그러면 되겠구나..이렇게 자의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살아요^^
지금은 숱이 많은편이 아니라서 염색도 못하고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멋은 못부리지만...................
그래도 10년후에..30살정도(그나마 젊음이 있으니깐-_-;;)엔 외모에 자심감을 갖구 살자.................
그런데 갑자기 문득 이런생각이 드네요..^^;
지금보다 10년전에 탈모를 겪던 딱20살도 나처럼 10년후엔..10년후엔..이렇게 생각하지 않았을까....
그때도 의사들은 한10년쯤후엔 발모제가 나올꺼 같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왜 만만한게 10년쯤 후잖아요..쓸데 없이 이런생각 하니깐 기분이 찝찔.........
그런데 언젠가는 내가 죽기 전까지는 발모제라는게 나오긴 나오겠죠?
아무튼 고대하고 고대하는 발모제가 나오면 전 그놈이 엄청 미울꺼 같아요..요놈 하나 기다리면서
이렇게 살았나 싶을꺼 같거든요
그래도 10년 전보다 그나마 획기적인 프로페시아도 나왔고 모낭배양이식술이란것도 뭐 동물실험에서
는 성공했다고 하니깐<==한3년전 부터 들었던 얘기
이번엔 10년 안에는 진짜 발모제가 나오겠다라고 생각하고 사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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