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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가 이렇게 되리라곤...........그러나

  • 24년 전

  • 752
0

저도 25살인데...고시 준비생입니다..^^

저도 제가 이렇게 되리라곤 ..생각못했고요..

하필 왜나인지.......이런생각 가끔 듭니다만..그러면 괜히 자기만 비관스런 사람됩니다..

저도 한때는 멋부리기 좋아하고 여자 좋아하고 그랬죠..

(아니 지금도 여전합니다..)

전 탈모가 그리 극심한 편은 아니라서 한 몇달전만해도..

탈모이긴 하지만 머리에 젤좀 쳐바르고 다녔는데..

운좋은날은 머리 멋있다는 소리도 들어봤슴다..^^ 세상에 그리 기쁜 칭찬도 없더군요..

탈모현상에 마음이 심란하지 않은 사람이 어딨겠냐마는

전 정상일때도 좀 외모에 과도히 집착하는 편이였슴다..

그래서 어쩌면 이고통이 더할른지도 모르겠는데...또 사람이란것이 적응의 동물이지

상황에 따라 변해가는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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