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잠재적 대머리입니다. 반갑습니다.
사실 저는 대다모에는 신참입니다.
게시판을 휘젓고 돌아다닌지는 거의 1주일 다되갑니다.
제가 이 게시판에 처음으로 문을 두드리게 된 동기는,
월요일날 예비군 훈련에서 만난 머리숱 많은 중학교동창들과 제 머리가 비교되어,
님들에게 도움을 청하고자, 또 하소연하고자
우울한 심정으로 문을 두드리게 된 것입니다.
참 저 건방지죠? 신참이 벌써 게시판을 도배하고 다니는 걸 보니........
님도 저와 비슷한 케이스같습니다.
저도 요즘와서 근 6년간 머리를 혹사시켰던 지난날을 후회하고 있답니다.
저도 이제는 제가 탈모인이라는 걸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님은 그래도 탈색 염색 등을 저보단 많이는 안하셨네요.
힘드시겠지만 될수 있는대로 머리에 부담주는 빈도를 줄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저보다는 그래도 회복될 승산이 충분히 있으시겠습니다.
또한 저의 경우 대머리 가문에서 출생하여
유전적인 요인도 무시를 못하겠지요.
저도 님들의 도움이 많이 필요합니다.
머리 꼭 회복되시길 빕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 못난 잠재적 대머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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