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래전부터 게시판 글만 읽다가 답답해서 글을 남깁니다
한의학이든 양의학이든 빈혈이 심한사람은 탈모가 될수있다고 하는데요..
그 빈혈이라는게 한의학과 양의학의 보는 관점이 어떻게 되는지 알수가 없네요...
양의학에서는 혈액속의 헤모글로빈의 양으로 구별을 하는것 같은데요
혈액속에 있는 헤모글로빈의 수치는 정상적이지만 만일 혈액의 양 자체가 적다면
어떻게 되는걸까요..? 그게 정말 알수가 없네요^^;
저는 벌써 탈모로 고생해온지가 10년이 넘었습니다ㅜ.ㅜ
아주 오래전부터 다른사람(머리숫 많은사람들)의 혈색을 보는 버릇이 생겨서
이젠 웬만하면 그사람의 혈색만 봐도 탈모가 있는지 없는지를 알수있을 정도랍니다
님들도 주의깊게 다른사람들을 관찰해보세요...쉽게 알수있을겁니다
탈모인들의 특징이 얼굴혈색이 누렇게 떳다거나, 회색빛이 돌며 눈밑이 검푸르스름...
누렇게 뜬 혈색은 오히려 덜 심하다 할수있죠...창백하게 회색빛 도는 사람들이
특히 심하다는걸 느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모발을 혈액의 찌꺼기라고 하는것을 한방사이트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저는 늘 헤모글로빈 보다는 혈액의 양이 적어서 머리가 많이 빠지고 있다고 생각해왔어요
그렇게 생각하고 생각하다 보니까 어쩌면 몸에서 혈액을 만들어내는 기관이 점점
그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쇠퇴하여서 혈액의 양이 조금씩 조금씩 줄어들어 결국
탈모가 점점 심해지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어렸을땐 안색이 누렇게 떳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지금의 회색빛을 띠어가고
있답니다...탈모가 많이 심해졌죠...
예전에 약국에서 빈혈약을 사다가 오랫동안 먹어보았지만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런데..궁금한게 있는데 몸에서 혈액을 만들어내는 기관이 어딘지 아시는분 계세요..? ^^;
만일 그 기관이 점점 약해져서 혈액의 양이 줄어들고, 그로인해서 머리가 빠진다면..
그 기관을 다시 튼튼하게 해주면 머리가 다시 많이 날수 있지 않을까 하는생각이 들거든요..
제 생각이 정말 아주 엉터리일수도 있겠지만 혹시 모르니까
의학을 공부하시는 분들이 한번쯤이라도 연구좀 해주시면 정말 좋겠는데...................
아뭏든...저는 한의학에서 말하는 모발은 혈액의 찌꺼기이다...라는 말을 지금도 믿고있습니다^^
그럼...우리 모두 머리숫 많아지는 날이 빨리오기를 기원합니다...건강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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