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그 사이트 가서 둘러보니 부럽다기보다는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인기짱카드가 어쩌구,,
보아하니 중,고생 여학생애들 들락거리는 사이트 같던데
뭘 신경쓰십니까,,^^
20세 전후 남 학생들 사진보고 기죽고 주눅이 드신다니,,ㅡㅡa,,쩝,,~
나이들면 여자들도 외모 그렇게 안 따집니다.
남자도 나이들면서 여자의 외모에 대한 가치관이 점점 줄어들잖아요,,
잠재적 대머리님께서 요즘 올리신 글 읽어보니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의 소유자이신거 같은데
그런 것 신경쓰지마시고 다른 면에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자 구요,,
큭,,근데 쉽진 않네요,,,,,,^^,,물론 이넘의 머리가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지라,
훗,,,힘내자구요,,,,홧팅입니다....~~~~!!!
>안녕하십니까? 30세의 잠재적대머리입니다.
>
>토요일이군요. 모두 주말 잘 보내고 계십니까?
>못난 저에 대한 뜨거운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실 제가 어딜 가도 먼저 막 적극적으로 나서는 성격은 아닙니다.
>제가 신참치고 너무 주제넘게 나서는 것 같지만,
>그래도 또 글을 쓰고 싶어 손이 근질근질합니다!
>
>우연히 꽃미남들만 모인
http://www.inkizzang.com 에 들어가 봤습니다.
>차라리 안볼걸 하는 후회가 듭니다.
>괜히 기죽고 주눅이 드는거 같습니다.
>제가 이 글 올린 자체도 어리석다는 생각도 들구오.
>물론 거기 나온 남자들은 거의 20대초반들이지요.
>제 생각이지만 그 사이트가 저를 우롱하는 느낌이 자꾸 들어 화가 납니다.
>여러분들의 이 사이트에 대한 의견은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
>또 쓸데없는 소리를 했습니다.
>하지만 고민만 한다고 상황이 달라지지 않는거 잘 압니다.
>오늘 아침에 바른 로게인 정말 가렵네요.
>
>오늘 아침 동네 목욕탕을 갖다 왔습니다.
>물론 사람은 적었고 대부분 중년층분들이 오셨습니다.
>정말 머리숱 적으신 분들이 보였는데,
>제 머리도 머리감느라 물로 적시고 샤워기앞의 거울을 보니 정말 가관이더군요!
>머리감고 또 올백으로 넘겨봤더니 그것도 가관이더군요!
>한숨만 나왔답니다. 으~지겨운 M자!
>
>그리고.......
>제 생각에 연예인중 탈모의 징후가 보이는 사람들이 몇 있는것 같습니다.
>얼마전 종영한 드라마가 "겨울 연가"였던가요?
>거기에 나왔었던 미남 탤런트 박용하도 예전에 비해 숱이 좀 줄은것 같더군요.
>또 류시원도 예전에 비해서 조금 빠진 것 같구요.(제 생각뿐인가?)
>오늘 아침에 어쩌다 LG 깔끄미 전용창을 보니 김건모도 확실히 그런것 같습니다.
>거기서 여자가 김건모 얼굴에 뽀뽀해주고
>김건모가 나중에 고개숙이고 인사하잖아요. 그때 정수리를 보니까 쪼금.........
>2년전인 2000년초쯤 김건모도 회색 비슷하게 염색인지 탈색인지 잘은 모르지만
>머리에 부담주는 걸 했었잖아요. 그 이후로 숱이 좀 적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회색 흰색 비슷하게 하는 브릿지가 머리에 부담을 많이 준다고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습니다.
>소지섭도 약간 초기인것 같구요.
>물론 이 사람들은 사실은 아직까지는 양호한 편이죠.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저도 탈모진행중이라 그런지 다른 사람들의 머리에도 민감해졌습니다.
>이런 제 자신이 싫습니다.
>
>이 날씨좋은 토요일에 그냥 중얼거려 봤습니다.
>별로 도움이 안되는 글을 몇 자 써봤습니다.
>
>오늘 토요일이라 저녁에 교회 청년회모임에 가야겠습니다.
>사실 거기서 제가 임원이거든요.
>
>님들 모두 굳 위켄드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도 모두 멋진 사람들이라는 자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
>이상 못난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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