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 인제 26살입니다.
대학교 휴학생이죠.
저는 대학교 1학년정도부터 빠졌는데, 뭐 저도 처음엔 너무너무 부끄러워
위축이 되고 했습니다만..
스스로 내 외모보단 내 마음을 단단히 하기로 맘 먹고, 전단지도 돌려보고
일부러 여자들한테 말도 걸어보고 했습니다.
첨엔 정말 부끄럽더군요.
하지만, 그거 아십니까??
자신의 약점을 당당히 드러내고, 그것을 문제삼지 않는 맘을 지니면
매력이 된다는것을...
지금 sda학원에 다니고 있는데, 사람들 모두가 절 좋아해 줍니다.
(저만의 생각일 수도 있구요. ^^)
정규수업중에는 두말할 나위없구 수업이 끝나면 가장 예쁜 여자하고 집에 갑니다.
가끔은 제가 여자집앞에까지 데려다 주기도 하는데, 신림동엔 사람이 엄청많은거 아시죠.
그래도 저가 괜찮으니깐 다른 사람들도 편하게 생각하더군요.
얼마나 좋습니까? 대머리와 미인.
다 자기 생각나름입니다. 제가 혹 잘난체 하는거 처럼 쓰여서 좀 그런데요.
열분도 너무 자신을 의식하지 마세요.
참고로, 전 상당히 내성적이라서 머리빠지기 전에는 남자들한테도 예기를 잘 못했씁니다.
성격은 변합니다. 좋게 변화하세요.
그 외에도 매주마다 일반 수업외에 교회 예배겸 수업을 학원에서 하곤 하는데,
매 주 참여합니다만, 할 때 마다 여자들이 저에게 관심을 줍니다.
물론 전 그중에서 좀 예쁜 여자들과 많이 어울리지요.
여러분, 모든건 마음먹기입니다.
솔직히 머리땜에 너무 고민하시는 글을 읽게 되는데 짜증이 나더군요.
전 일부러 빠지는 머리부분만 더 돋 보이게 해서도 다녀봤습니다.
처음엔 정말 힘들지요. 그렇다고 계속 그렇게 살겁니까?
열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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