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2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3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4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5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6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7등 회원등급 audryman
  • 8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9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 10등 회원등급 K5036139709

[re] 혹시 저처럼 탈모이전에 염색탈색등 하신분 여기서 계십니까?

  • 24년 전

  • 1,955
0
저는 78년 생이에여..

잠재적 대머리님의 솔직담백한 모습 좋습니다.

우선 이승환이 님보다 잘생겼다고 생각하시는데...에이 이승환 성격이 잼있어서 그렇지.. 님이 훨 잘생겼다거 제가 보기엔 그러네여..

저는 98년에 파마 했습니다...그런데 파마하면 보통 성가신게 아니라서 바로 스트레이트 파머 했져..

스트레이트가 아주 머리 망치는데 최고입니다...머리가 그때부터 가늘어 졌거등요..

그러다가 99년도말쯤에 드뎌 염색이란걸 했어요...동네에서 했는데 방지책 없이 빗으로 막 긁더군요.

그 후유증으로 또 좀 마니 머리가 가늘어 졌죠...그때 제 기억으론 연속으로 3번이나 했어요 원하는 색깔 만들라고 3번다 빗으로 박박 긁더라고요...ㅠ.ㅠ

그래서 꼭 동네 미용실 말고 큰 미용실을 가야한다는...ㅡㅡ

장혁은 하루동안 10번탈색 한적도 있어요....모발을 위해 방지책이 큰 미용실은 다 되 있더라고요..
딱 머리카락만 염색약 묻는 그런 장치 있잔아요....ㅡㅡ

전 지금 조금 호전 됬져...특히 보리차 매일 마시니 조금 낫더라구요...
프로스카 같은건 아무래도 약이다보니 절대 전 복용 안하고요..
아 이제는 검은콩 검은깨 갈아서 두유에 타서 하루에도 수시로 먹을려고요..

검은콩 검은깨에 여성호르몬 성분이 들어 있어서 지속적으로 매일 물마시듯이 두유랑 같이 먹어주고 운동도 병행하면 절대 탈모 방지는 가능하다고 한의원샘두 말씀하시네여..

형?님도 꼭 하시길 바랍니다.
저두 외모는 어디가면 안빠지는데 이넘의 머리카락이 가늘어져서요......요즘은 피부과에도 생전 첨 갔어요...뭐 저한테 약 주면서 저처럼 영양상태 불균형적이고 살을 갑자기뺀사람은 약먹으면 굵어질수 있다고 말씀하시네요,....


다시 함 말하지만 이승환보님 잠재적님이 훨 ~~~ 잘생기셨어요....

개인적이지만 잠재적님 미국 메이져 리그의 마이크 햄턴같은 ..인상이십니다.


무엇보다도 이런 공개된 게시판에 자신의 모습을 거짓없이 말씀해 주시는 님이 전 좋아요^^

님이 꼭 원하는 머리상태가 되길 마음으로 성원할게요...

마음으로요^^
















>안녕하십니까? 30세인 잠재적대머리입니다.
>
>여러분들 오늘 하루 잘 보내고 계십니까?
>벌써 저녁이군요. 하루가 빨리 저물어갑니다.
>저는 오늘도 변함없이 취업사이트 돌아다니면서
>채용공고 읽고 또 입사지원서 다운 받고 작성하느라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늦은 나이에 입사지원서 쓰는 거 지치고 못할 짓 같습니다.
>학부만 졸업하고 회사에 다니는 입사2~3년차 친구들이 부럽습니다.
>저는 2년 더배운답시고 열심히 했는데, 오히려 그게 취업에 걸림돌이 되는 느낌입니다.
>이점이 요즘 제가 친구들을 거의 안만나는 이유중의 하나입니다.
>자꾸 비교되기 때문이죠.
>물론 머리숱이 줄어서도 그렇고요.
>
>오늘 모 공기업 1차발표가 났습니다. 1차서류전형은 통과했는데,
>1차 통과자들이 너무 많아 경쟁률이 너무 세서 위축됩니다.
>4월말에 면접이 있으며, 현재 다른 회사도 몇 군데 입사지원서를 넣은 상태입니다.
>나이도 많이 먹었는데, 빨리 상반기가 가기 전에 취업이 됬으면 합니다.
>졸업한지 벌써 2개월, 거의 서류에서만 떨어진 지금,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3월에 최종면접까지 봤던 모 공사(공기업)도 떨어졌습니다.
>여러분들이 절 보시면 나이먹어서 취직도 못한 한심한 백수로 생각하시겠습니다!
>게다가 거울을 볼때 윗머리를 까면 보이는 M자,
>그리고 거울 두개로 비쳐볼 때 옛날보다 약간 훤해진 정수리,
>제 맘을 무겁게 합니다.
>
>여기서 님들이 올리신 많은 글들을 요즘도 잘 읽고 있습니다.
>혹시 여기서 저처럼 탈모전에 염색이나 탈색하신 경험이 있으신 분들 계십니까?
>우선 염색 탈색등을 한번도 해보신 적이 없으신 분들에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런 분들께서 마음상해 하실까봐 조금 조심스럽습니다.
>저도 엄연히 탈모인입니다.
>
>그냥 그런 분들이 계신지 알고 싶습니다.
>요즘도 자꾸 탈모 이전에 염색탈색 하고 다녔던 때가 그립답니다.
>과거를 잊을라고 노력해도 자꾸 옛날 생각이 저를 괴롭힙니다.
>그렇지만 이젠 현재와 미래를 바라보며 열심히 살아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혹시 탈색이나 코팅 등으로 밝은 색깔을 이용해 적은 머리숱을 카바하실 분들,
>그것보단 차라리 염색을 하시길 바랍니다.
>염색이 제 경험상 탈색이나 코팅보단 머리카락에 부담이 덜 가는 것이지만,
>염색도 너무 자주 하지 마시고 아주 가끔씩 기분전환으로만 하십시오.
>그리고 약이 두피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시고요.
>저는 염색하고 싶어도 면접을 봐야 하는 상황이기에 참고 있습니다.
>물론 나이도 있구요.
>가수 이승환, 저보다 나이도 훨씬 많이 먹었는데 그렇게 노랗게 물들이고
>머리숱 많은 거 보면 샘납니다.
>게다가 얼굴도 저보다 훨씬 잘생겨서 쬐끔 기분 나쁘네요.
>근데, 이승환이 탈모가 있었다는 글들을 읽었는데,
>도저히 믿기지가 않습니다. 뭐 풍성하기만 한 것 같은데요.
>어쨋든 저도 고교 때부터 이승환 팬이었기에 지금도 그의 노래를 좋아합니다.
>
>대머리집안에서 태어난것을 가끔씩은 많이 원망도 했지만,
>원망한다고 상황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기에,
>요즘은 로게인 열심히 바르고 콩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
>또 말이 샜군요!
>
>그래도 대다모의 여러님들과 아픔을 같이하고
>또 서로 격려해 주시는 분위기에서 힘을 얻습니다.
>
>여러분들! 우리 모두 당당하게 자신있게,
>우리도 모두 멋진 사람들이라는 것을 자부하면서
>긍정적인 자세로 삽시다!
>
>이상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
>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