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잠재적대머리입니다.
모든 님들 일요일 밤 잘 보내고 계십니까?
저는 토요일과 일요일 만큼은 주중생활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자 합니다.
사실 매일 취업사이트 뒤지고, 입사지원서 다운받아서 자기소개 등을 작성하고,
저에게 맞는 회사가 드물다는 사실에
한숨쉬는 것도 사실 저로서는 나름대로 스트레스입니다.
물론 사회생활 하시는 분들이 이러는 저를 보시면 우습겠지만요..........
벌써 일요일 밤도 깊어가는 시점에서,
저처럼 머리염색을 경험하신 임꺽정님의 글들을 다 읽어봤습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동안의 님의 화려한 행적(?)을 읽으며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대다모에 일찍 들어오셔서 많은 글을 남기셨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님의 첫글부터, 탈모연예인 이야기, 탈모고민수기, 기간별 프카 복용기,
알로에 복용기, 님의 개인적 생활 등등 잘 읽었습니다.
글을 읽은 결과, 제 생각에 님의 머리는 그래도 양호한 편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요즘 로게인 바르고 콩먹고 있습니다.
또한 맘껏 염색 탈색했던 과거는 이제 잊을라고 노력합니다.
진짜 아이로그스 님이 제안하신 것처럼 두유에 검은깨 타서 먹고,
여러 님들이 제안하신 것처럼 프로페시아나 프로스카 먹어야 하는데,
제가 게으른지라 아직 실천을 안했습니다.
근데,,,,,, 요즘은 님의 머리가 약에 대해 내성이 생겨
약발이 떨어져서 고민하십니까?
그게 단지 일시적이기를 빕니다. 다시 머리 많이 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험준비 열심히 잘 하시고,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아....... 나도 올해 상반기가 가기전에 취업했으면 좋겠다............
임꺽정님! 앞으로도 시간나시는대로 좋은 글들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한주 되시길 빕니다.
이상 못난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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