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30세 잠재적대머리입니다.
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님보다는 대다모에 한참이나 신참이지만,
제글을 읽으셔서 아시다시피 탈모 4년차입니다.
3주동안 저의 사는 모습 그대로 꾸준히 글을 올리고 님들의 글에 리플도 많이 달았습니다.
님께서 다치신 것 빨리 아물길 진심으로 빕니다.
저도 평소에 님의 글 많이 읽고,
진짜 멋진남*^^*님은 하루하루를 바쁘게 부지런히 살아가시는 성실한 분이구나 생각합니다.
님께서 저보다 나이는 한참 젊으시지만, 그런 자세와 자신감이 부럽고 존경스러우며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이 나이에 취업준비하느라 진땀 빼는 백수2개월차입니다.
님께서 보시기에 제가 한심해 보이시겠지만,
그래도 자신감과 긍정적 자세까지 잃는다면 모든 것을 다 잃게 된다는 생각으로
이를 악물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물론 로게인도 꾸준히 바르고 검은콩도 꾸준히 먹는 중입니다.
님께서 글을 잘 쓰시는 것도 부럽습니다.
저는 횡설수설하는 스타일인데 비해 님께서는 조리있게 또 도움이 되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분과 가시는데 님도 여자로 오인받았다고요?
님께서 미소년형 스타일로 생기셨나봐요.
그리고 님의 글을 읽고 짐작해 볼 때 끼가 많으신 점도 부럽습니다.
저는 그렇진 못하거든요. 적극적으로 나서거나 그러는 타입이 아닌 편이라서요.
또한 님의 글을 보아서는 탈모가 그리 심하지 않으신것 같습니다.
저는 유전적 요인에다가 20대에 염색 탈색 스트레이트 등으로 현재 머리가 많이 망가졌습니다.
복구도 잘 안되는 듯합니다.
다만 그래도 제 자신에 대한 투자는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당장 눈앞의 것만을 위한 것이 아닌 장기적인 미래 비젼을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저의 두서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아이디처럼 언제나 멋지신 모습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굳 위켄드 되시길 빕니다.
이상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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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립네요... 무쟈게... 새벽에 일하려니까 좀 컨디션이 안좋은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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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두 터졌구 ㅡㅡ;; 어제 연락처준 여자애가 코 등에 붙이는거 이름을 몰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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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거 주더군요. 코피난거지 코가휜게 아닌데 ㅡㅡ; 그래두 걍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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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보니까 꼭 멋낼려구 낀거같더군요.. 좀 쪽팔리기두하네요 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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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두 약간멍들구 아우.. 밑에 글들보니까 지루성피부염 글이 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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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피부염으로 크게 피본사람중에 하나가 저니까.. 정말 ㅡㅡ;; 썩을피부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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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첨 머리빠질때 일어난 증상을 함 적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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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쓴거같은데 함 다시 업그레이드해서 어게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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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머리감을때 빠지는머리수가 좀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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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빠진머리가 느낌표 모양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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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제가 머리가 굵고 억셌는데 머리가 상당히 잘만져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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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머리처럼요 대학로에서 밤에 여자친구랑 팔짱끼구다니다가 여자두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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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받아서 헌팅두 두번받아 봤구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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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는 머리가 상당히 간지럽습니다 아주짜증날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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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는 머리 이마선에 오돌토돌한게 많이나요. 기름기두 이빠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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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상태심해졌을때는 앞머리 두피까지 점점 넓어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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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는 젖은비듬이 엄청났어요 특히 앞머리 쪽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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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는 두피가 좀아파요. 모자써두 아프구 젤발라서 세울때두 고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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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졌을때는 빗질하는것두 무섭구 머리깍을때 빗질하는것두 상당히 거슬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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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는 자고일어나면 손톱에 비듬이많이끼죠.. 잘때 긁었다는 증거자료죠.. 쩝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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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번째는 목에 침이 많이 줄어요 목이 말르죠. 담배피기전에 물을 마셔야할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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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번째는 머리를 제대로 못감아요. 아프기두하구 기분더럽거던요 머리털때두 그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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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생각나는건 이것뿐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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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생각나면 또올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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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제가 탈모 치료한방법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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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병원 많이 옮겼습니다. 돌팔이가 참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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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열심히다녔구 머리때문에 노력두많이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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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좀 쪽팔린애기지만 치료받을때 잘때 손에 머리가안가게 묶고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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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 긁으면 말짱꽝이니까요. 이걸로 전효과많이 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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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증은 자고일어나면 어깨가 무지 결리죠.. 컨디션이 좀안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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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털을 지킨다면 무슨짓을 못할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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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는 삭발을몇번했네요 효과좋은거같네요 제경우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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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는 프카두 먹었거든요 이거먹은지는... 한 1년정도? 된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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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효과본게 병원옮기구 지루성피부염이 사라지면서 머리가다시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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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카 효과같지는않지만 예방차원에서 먹습니다. 습관두됐구요 먹어야 맘이편해지더라구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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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는 거의 모자를 안썼습니다. 이거두 중요한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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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모자쓰면 예전처럼 갑갑하지두않구 그러네요.. 전에 모자쓴인간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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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답답하겠다.. 생각했는데 상태좋아지니가 모자써두 쓴건지안쓴건지 분간이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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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는 청결이죠 머리감을때 무슨샴푸를 쓰더라두 꼭3분이상은 샴푸로 깨끗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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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저곳 문지르구 손 가락 지문으로요. 그리구 행구는게 중요한데 꼭 샴푸가 말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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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길때까지 잘행궈줘야해요. 샴푸가남아있으면 청결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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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머리감을때 많이빠져서 대충대충감았는데... 깨끗이 감을려구 머리여러번행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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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머리 정말 많이빠지더군요. 하지만 그담부터는 훨씬양호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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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라면 머리 신경을 전보다 좀덜쓰구요. 스트레스 덜받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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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번째는 라면같은걸 줄였습니다. 전에는 매운거 좋아해서 라면두 많이 먹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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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안먹은지 엄청오래됐네요 가끔 짜파게티는먹지만 물버리니까 괜찮은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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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매운거 입에두안뎁니다 매운게 점점싫어지더라구요. 탈모때는 엄청좋아했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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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번째는 담배를 좀줄였네요 전에는 하루 한갑이었는데 지금은 반갑에서 좀더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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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담배랑은 크게연관이 있지는 않은듟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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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 참고되셨으면좋겠구요.. 아우 무지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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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에 행동으로 제머리털 99%는 찾은듯하네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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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 지루성 피부염탈모였네요.. 저두 한 몇달전까지 머리털 많이빠졌을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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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형 탈모라생각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지루성피부염탈모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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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마지막으로 결론을 내리자면 지루성피부염은 완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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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언제나 청결청결 이것만지키면 재발은 안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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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오시는분들 모두 행복하시구요 아니다 모든 사람들이 행복했으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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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기오시는분들은 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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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 물러가옵니다. 일어나서 또일하러가야져.. 쩝 가기싫네요ㅡㅡ 무지.. 이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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