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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에 대한 첨부글...

  • 24년 전

  • 871
0
창밖으로 보이는 한강에 비가 쏟아지는 ..조금 우울한 기분과 상념이 스치는 그런날입니다..
그저 감사하다는 말에 대한 답글정도로 보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젊은이에게 사랑은 인생에서 빼놓을수 없는 중요한 한가지인것은 분명합니다..아마도 성공과 사랑을 택하라면 난 지금도 사랑을 택할것입니다..그만큼 중요한 것이 남녀간 사랑의 테마라고 보며..
남자로서 키가 아주 작다던지, 머리숱이 없다는것은 실로 암울한 현실이 아닐수 없습니다..혹자는..
다른 신체적인 장애를 가진 사람들보단 그 마음의 상처가 적다고도 합니다..물론 인정합니다..
허나 모든걸 우리보다 안좋은 사람만 생각하고 살수는 없는것입니다..어찌보면 우리네 사회가..
성공과 욕망이라는것을 스스로 체념하도록만든 낡은 정신적 사고의 배양이 아니었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정신적,육체적 지체를 앉고 사는 사람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수 없을겁니다..그러나 머리숱이 없어져..
여자뿐아니라 스치고 만나는 사람들의 비웃음의 대상이 자기도 모르게 되어가고 있다는것도 참기힘든 고통인것입니다..특히나 젊은날에는요^^

예전 머리에 관한 기사를 스크랩하고, 신약이 나왔다면 세계평화가 온것처럼 기뻐한적도 있었고..
호프집에서 대머리란 말이 어디선가 들려도 신경이 거슬리던....
몇년이 지나면 좋은소식이 나올거라는 그믿음을 가졌던 시절에서 지금은 벌써..7년이란 세월이 흘러버렸습니다..

그렇다고 암울한 현실만이 기다리고 있는것은 아닙니다..
머리를 제외한 다른 개인적인 고통이 없다면 ..이제 시간을 그만 낭비해야합니다..
물론 머리를 자라게 하는 기타방법에 관한것은 스스로 알아서 하실줄 믿습니다..
그런후 젊은날 필요한것은 사랑과 결혼..그리곤 성공일겁니다..

전 지난날 장사를 한적이 있어 하루에도 몇백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마추치게 되엇고..그중 머리숱이 상당히 없는 사람들이 단골손님으로 있었습니다..
헌데 이상한것은(?) 죠크부분.... 그들 대부분이 애인이 있었습니다..그런데 그 아가씨들 모두 상냥하고..마음씨도 고왔고..예쁘고..남자친구 머리에는 별신경을 안쓰는 눈치일뿐아니라..어쩔때는 재미있는지 머리를 쓰다듬어 주기도 하더군요..
조금 부럽더라는 생각을 했었고..세상에는 머리정도에 개의치 않는 예쁘고 착한 사람도 많다는걸 제경험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대 남자들도 공통점이 있더군요.모자를 자주 쓰고 다니기도 하였지만..의외로 당당한 모습으로 행동하더군요..그렇다고 화난 모습을 한건 아니었구요..우리들만이 아는 뭐 그러거 있지요?
그냥 포근한 모습으로 ..그렇다면 머리숱이 없다고 비관만 할것이 아니라..사랑도 결혼도 쟁취할수 있다는 것입니다..다른사람의 시선을 신경안쓴다는건 거짓말이 될것이고..그저 이젠 담담해져햐하고..
성격을 밝게 할려구 노력해야하고..남자로서 또다른 멋을 창조해야만 합니다..그것이 사회적이던 개인적이던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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