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왕님!안녕하십니까? 잠재적대머리입니다.
진심어린 격려와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탈모왕님께서 계신곳과 여기는 시차가 있어서 지금쯤이면 주무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님 말씀 맞습니다.
완전한 유토피아는 존재하지 않지만,
그래도 모든 사람들의 다양성과 특수성을 이해하고
거기에 순응하면서 사는 것이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리 소심한 편은 아닌데,
요즘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서 아무것도 아닌 리플에 민감했었습니다.
쉽진 않겠지만,앞으로는 거기에 개의치 않고 해탈(?)의 경지에 도달하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팬이라고 하시니 너무 쑥스럽습니다.
오히려 제가 탈모왕님을 포함한 여러분들의 팬입니다. 진짜로......
좋은 한주 되시길 바라며,
자신감과 긍정적 자세, 실천하기 쉽진 않지만 꼭 실천하도록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머리 치료결과도 좋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상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탈모왕입니다.
>하하 뭐 그런것까지고 상심을 하세요 군대까지 갔다온 남자가요~ ^^*
>하하하 전 예전에 뭐 가끔 대다모식구를 가장한 업자들에게 별의별 욕에다 호모소리까지도 들었는데도 하하 뭐 그렇게 신경 않쓰이던데...
>살다보면 의견이 틀려지고 때론 이상한 말도 하고 또 듣게돼지요 그게 사람사는게 아니겠습니까?
>만약 우리모두 의견충돌도없고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다면 그건 아마 잠재적 대머리님과 제가 유토피아에 있는거겠죠~
>넘 상심하시지 마시구요 열띰히 글남겨주세요~
>요새 저 잠재적머리님 팬입니다요~
>빠이팅 알았죠???
>^^******
>
>
>>안녕하십니까? 30세 잠재적대머리입니다.
>>
>>오늘 처음으로 이상한 리플을 받아
>>이젠 자유롭게 글 쓰는 것조차 조심스러워져
>>이젠 하소연할곳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여기에 이제 글을 안남기려 합니다.
>>아니 뭐 안남기려고 하기 보다는 글 올리는게 조심스러워져야 하는 게 부담스러워집니다.
>>하긴, 제가 읽어봐도 오늘 올렸던 제 글은 좀 멍청해보이기 짝이 없더군요.
>>시인합니다.
>>
>>"간만에" 님이 제가 순진하고 분위기 파악 못한다고 했고
>>또 제가 잘난척했다고 했는데,
>>사실 저는 잘난척할 의도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 자기소개 했습니까?
>>
>>가뜩이나 머리숱도 적어지고 취업도 안되서 죽을 맛이지만
>>그래도 자신감과 긍정적 자세는 잃지 않으려 살려고 했는데,
>>오늘 기분을 다소 상하게 한 리플을 받는 순간
>>이젠 진짜 하소연조차도 조심스러워야 함을 느끼고
>>더욱 글 쓰는데 있어서도 사실 그대로의 진솔함까지도 반감시켜야 하는 부담감을 느낍니다.
>>
>>그리고.......... 여러분들,
>>익명성을 이용해 상대방을 너무 비방하거나 욕하는 글은
>>이젠 안올라왔으면 합니다.
>>
>>주말 잘 보내시길 바라고,
>>모두 머리 많이 나시길 바랍니다.
>>
>>이상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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