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사실 우리들에 이야기에 머리 이야기보다는 사람 사는 이야기나 뭐 그런 것을 보러 오는
사람입니다.
잠재적님의 글도 계속 읽구 있고요
이때닷 싶어서 ^^;; 글한번 남겨 보네요
젼 오늘 기분이 좋아요
3년만에 첨으로 약속이란게 생겼거든요
기분참 묘하네요
나이가 26살인데 미팅이라 하하하하하 어쨋든 뭐 나그네02님 말따라 재밌게 농담따먹기하고
놀다가 들어올생각으로 나갑니다.
저도 26이라 알건 알죠 ^^;; 미팅나가봐야...
하지만 약속이란게 생기니까 기분이 그냥 좋네요 ... 약속하나로 기분좋을 나이도 이제
곧 없어지겠지만..
어쨋든 잠재적님 글 재밌게 보고 있는 사람이었슴다.
잠재적님 화이팅 !!~~~
>안녕하십니까? 30세 잠재적대머리입니다.
>
>오늘 처음으로 이상한 리플을 받아
>이젠 자유롭게 글 쓰는 것조차 조심스러워져
>이젠 하소연할곳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여기에 이제 글을 안남기려 합니다.
>아니 뭐 안남기려고 하기 보다는 글 올리는게 조심스러워져야 하는 게 부담스러워집니다.
>하긴, 제가 읽어봐도 오늘 올렸던 제 글은 좀 멍청해보이기 짝이 없더군요.
>시인합니다.
>
>"간만에" 님이 제가 순진하고 분위기 파악 못한다고 했고
>또 제가 잘난척했다고 했는데,
>사실 저는 잘난척할 의도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 자기소개 했습니까?
>
>가뜩이나 머리숱도 적어지고 취업도 안되서 죽을 맛이지만
>그래도 자신감과 긍정적 자세는 잃지 않으려 살려고 했는데,
>오늘 기분을 다소 상하게 한 리플을 받는 순간
>이젠 진짜 하소연조차도 조심스러워야 함을 느끼고
>더욱 글 쓰는데 있어서도 사실 그대로의 진솔함까지도 반감시켜야 하는 부담감을 느낍니다.
>
>그리고.......... 여러분들,
>익명성을 이용해 상대방을 너무 비방하거나 욕하는 글은
>이젠 안올라왔으면 합니다.
>
>주말 잘 보내시길 바라고,
>모두 머리 많이 나시길 바랍니다.
>
>이상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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