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잘 안들어오고 글도 잘 안남기고 머리가 왕창나서가 아니라 ^^
그냥 바쁘다는 핑계와 왠지 머리에 대한 신경을 쓰기가 싫어서...
앞에글들을 보고 놀랐습니다.. 역시 잠재적 대머리님은 인기가... ㅎㅎ
그냥 보고 가려고 했습니다만 리플을 안달수가 없어서 시간 쪼개서 답니다..
그런 말에 소심하시면 안됩니다.. 님의 말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정보를 얻어가는데 글을 안남기신다는 겁니까..
그 리플은 단 사람은 아마 대다모경력 일주일도 안되는 사람일겁니다..
님의 정성어린 답변과 글들에 많은 사람들의 힘이 된다는걸 모르십니까..
암튼 힘내시고 취업도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혹시 저를 기억못하시는 건아니져 ^^
좋은 하루되십시요..
>안녕하십니까? 30세 잠재적대머리입니다.
>
>오늘 처음으로 이상한 리플을 받아
>이젠 자유롭게 글 쓰는 것조차 조심스러워져
>이젠 하소연할곳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여기에 이제 글을 안남기려 합니다.
>아니 뭐 안남기려고 하기 보다는 글 올리는게 조심스러워져야 하는 게 부담스러워집니다.
>하긴, 제가 읽어봐도 오늘 올렸던 제 글은 좀 멍청해보이기 짝이 없더군요.
>시인합니다.
>
>"간만에" 님이 제가 순진하고 분위기 파악 못한다고 했고
>또 제가 잘난척했다고 했는데,
>사실 저는 잘난척할 의도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 자기소개 했습니까?
>
>가뜩이나 머리숱도 적어지고 취업도 안되서 죽을 맛이지만
>그래도 자신감과 긍정적 자세는 잃지 않으려 살려고 했는데,
>오늘 기분을 다소 상하게 한 리플을 받는 순간
>이젠 진짜 하소연조차도 조심스러워야 함을 느끼고
>더욱 글 쓰는데 있어서도 사실 그대로의 진솔함까지도 반감시켜야 하는 부담감을 느낍니다.
>
>그리고.......... 여러분들,
>익명성을 이용해 상대방을 너무 비방하거나 욕하는 글은
>이젠 안올라왔으면 합니다.
>
>주말 잘 보내시길 바라고,
>모두 머리 많이 나시길 바랍니다.
>
>이상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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