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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런 회사도 있군요..

  • 24년 전

  • 742
0
머리 시원하게 자르셨나 보네요?
저도 10년 이상된 단골이발소가 있답니다.
미용실은 안가거든요.
예전에 머리숱 많았을때부터요..
왠지 여자들하고 같이 머리 자르는게 어색해서요.. ^^

아쉽게도 민간기업 서류전형에 불합격하셨군요.
그런데,그 회사는 좀 색다른 회사네요.
친절하게(?) 불합격통지까지 해주는 걸 보면요.
사실,불합격소식을 접하면 기분이야 좋지는 않지만
빨리 알려줘야 답답하지도 않고 다른 곳에 또 준비를 할 수 있잖아요.
그런 점에서 보면 전 합격자만 통보해주는 회사보다
오히려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물론,제 개인적인 생각)

그리고,전 종교가 없지만
요즘같아서는 종교생활을 좀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교회에서는 모자 쓰고 예배보면 안되겠죠?
전 회사갈때 빼고는 거의 가발 안쓰거든요..

혹시 절은 어떨까요?
절에 다니시는 분 계시나요?
제가 아무래도 수양이 부족한 것 같아서
마음을 좀 잡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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