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사이트를 처음 알고 들어왔습니다..
정말 공감이 가는 이야기가 많군요..
님들 답변좀 꼭 부탁 드릴께요..
제 나이 이제 스물하나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담달이면 군대를 가죠..
올해초 계속빠지는 머리때문에..전문병원갔더니..
탈모증이라더군요...날때부터 적은 머리숱이 였는데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라니
할말이 없더군요..거기서 프로페시아를 처방해 주길래 지금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담달이면 군대를 간다는것인데
훈련소에거 이 약을 어떻게 먹을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솔직히 말하기에는 너무 창피할꺼같고,,
그리고 군대에서는 스트레스와 모자를 계속쓰기때문에 멀쩡한 사람도 탈모증 걸린
다고 들었는데..저 같은 사람은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그저 막막할 뿐입니다..그렇다고 군대를 안갈수도 없고..
요즘 이것때문에 정말 미칠것 같습니다..
모발이식하기에는 아직까지 제 나이가 너무 어린거 같구여..
그래서 희마을 가지고 꾸준히 치료를 하기로 맘먹었는데..
그것마저 쉬운일이 아닌것 같네요..
나이 스물하나에 탈모로 고민하는것도 억울한데
치료받는것까지 고민해야하는 제신세가가
너무 처량합니다..
님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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