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한 6년전에 가발을 썼드랬어요
물론 아무도 모르게 썻지요
그리구 님이 겪는 그런 아픔을 겪었지요
도저히 도저히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상대방한테 나.. 가발이야.. 하는 고백이...
그래서 결국은 모든건 원점으로 돌아 걌죠... 난 여자한테 관심 없는 사람인가부다 하는
낙오점만 남기고...
님... 님은 저같은 오점이 안남도록 기원 합니다.
정말 조아 하신다면 함번 도전 해보심이...
홧팅...
>*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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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다모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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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필명 : 바람불어 슬픈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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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했던 황사도 가시고 참 고생이 많으셨죠?
>
>개인적으로 참 오랜만에 들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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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밑에 다른 회원님의 글을 보니깐 한자 적고싶더라구요!
>
>
>*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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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발에 대해 이렇게 생각합니다.
>
>"이놈의 가발 당장이라도 벗고 싶은 심정도 있지만
>
>가발로 인해 제가 제 자신감을 찾게된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
>만약 제가 가발을 쓰지 않았다면 정말 사회 생활하는데 오히려 더 많이 힘들었으리라
>
>생각되는 군요
>
>허나 솔직히 아직도 조마조마한건 사실입니다.
>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겠죠?
>
>남들이 알게돼도 상관 없지만 그래도 사람 심리라는게 그건 아닌것 같더군요!
>
>가발의 당당함이란 것은 너무나도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
>
>* 여 자 *
>
>저의 이상형의 여성이 제 주위에 있습니다.
>
>물론 같이 생활을 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친분도 있구요
>
>그 친구도 절 좋게 생각하는 것 같구요!
>
>이상하게 그 친구 앞에서 만큼은 제 머리가 이렇다라는 것을 제 자신조차 인정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
>제 주위 사람에겐 다 말할수 있어도 그 친구한테는 그렇게 못할것 같습니다.
>
>너무나 좋아하지만 아무것도 못하고 있네요
>
>너무나 보고 싶을때 참지못하고 전화하면 너무나도 반갑게 받아주는 그녀입니다만
>
>전 다가가지 못합니다.
>
>절 아시는 분들은 저에 이런 행동을 이해 못합니다.
>
>허나 저도 모르게 그 친구한테는 아무런 힘도 쓸수가 없군요!
>
>어젠 몇개월만에 만났는데 그 친구가 먼저 또 보자고 하더군요...
>
>기쁜 소식이지만 좋기만 하진 않더라구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
>
>
>*또 다시 인사
>
>대다모 회원여러분 시덥지 않은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고해성사같은 글.. 써보고 나니 그냥 우습군요!
>
>그럼 안녕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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