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다리가 마니 휘어진걸 알게 되서 굉장히 스트레스 받음..
반바지는 절대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것 입고 다님
중3때: 다리에 털이 급속도로 마니 자람
하루에 4분의 1씩 4일에 걸쳐 다리텀 모두 뽑음(3회)
계속다시나길래 면도함(4회)
이제는 포기하여 털날만한곳은 전부 털이 뒤덮음..ㅜ.ㅠ
고1때: 수염이 턱, 코에걸쳐 굉장히 길게나서 거의 1년동안 아픔
을 참으며 뽑고 다님.
구렛나루까지 가세하여 급기야 고2때후반부터 면도하기시
작함...요즘은 하루라도 안하면 졸라 지저분함..ㅠ.ㅜ
고2때: 뽈따구에 털이나는 진기한 현상이 생김.
쪽집게로 필사적으로 뽑았지만 점점 털이 살로 파고들기
도하고, 한구멍에서 2~3개씩 나기시작함..
그래도 면도는 죽어도 하기 싫어서 지금껏2일에 한번꼴로
뽑음...ㅠ.ㅜ
고3때: 맨날 밤 늦게까지 수능공부를 하는 저에게 아버지가 한약
을 져줌...그거먹고 부작용생김...여드름 얼굴 뒤덮음
담임이 조퇴 안시켜줘서 그냥 지냄...
심하지는 않지만 지금까지 여드름으로 고생함...
현재 탈모때문에 거의 신경 안쓰고 지냄..ㅠ.ㅜ
대1때: 털이 거의 2배로 자람..ㅠ.ㅜ
대2때: 학교 공부에 열심히 하느라 맨날 컴퓨터로 작업하는바람에
조금 나왔던 똥배가 졸라 마니나옴...
쫄티, 쫄바지등등 적나라한 옷 절대 못입음..ㅠ.ㅜ
휴학중: 초반에 앞머리 가운데 숱이 야간 적어짐. 현재 탈모임을
알고 무지 고생중..ㅠ.ㅜ
앞머리 가운데 증상이 머리 전체로 번짐...
이일때매 여드름, 털, 똥배 모두 신경안쓰게 됨..ㅠ.ㅜ
내년에는 무슨일이 일어날까...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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