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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힘내십시오...!!

  • 24년 전

  • 846
0
참, 머리에는 털이 빠지고 필요없는 곳에는 털이나고 세상은 불공평 합니다ㅜㅜ

저두 뽈따구에 털이 나서 미티겠습니다..뽈따구에 나는 털좀 머리쪽으로 이사시켰음 좋겠습니다.

뽈따구에 나는 털은 왜그리도 굵고 힘이 좋은지..머리털 두세개 합쳐 놓은거 같습니다..

님의 인생사를 보니...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만..너무 걱정하지마시고.자신의 장점이 더 많을거라고

생각하시면서 살아 가십시오..그런 눈에 보이는 단점보다..숨어 있지만 빛나는 장점이 있다는걸

믿으십시오..

님의 머리털이 10만개 이상이 되길 바라며.. 현상유지만하자!!였습니다.







>중2때: 다리가 마니 휘어진걸 알게 되서 굉장히 스트레스 받음..
> 반바지는 절대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것 입고 다님
>
>중3때: 다리에 털이 급속도로 마니 자람
> 하루에 4분의 1씩 4일에 걸쳐 다리텀 모두 뽑음(3회)
> 계속다시나길래 면도함(4회)
> 이제는 포기하여 털날만한곳은 전부 털이 뒤덮음..ㅜ.ㅠ
>
>고1때: 수염이 턱, 코에걸쳐 굉장히 길게나서 거의 1년동안 아픔
> 을 참으며 뽑고 다님.
> 구렛나루까지 가세하여 급기야 고2때후반부터 면도하기시
> 작함...요즘은 하루라도 안하면 졸라 지저분함..ㅠ.ㅜ
>
>고2때: 뽈따구에 털이나는 진기한 현상이 생김.
> 쪽집게로 필사적으로 뽑았지만 점점 털이 살로 파고들기
> 도하고, 한구멍에서 2~3개씩 나기시작함..
> 그래도 면도는 죽어도 하기 싫어서 지금껏2일에 한번꼴로
> 뽑음...ㅠ.ㅜ
>고3때: 맨날 밤 늦게까지 수능공부를 하는 저에게 아버지가 한약
> 을 져줌...그거먹고 부작용생김...여드름 얼굴 뒤덮음
> 담임이 조퇴 안시켜줘서 그냥 지냄...
> 심하지는 않지만 지금까지 여드름으로 고생함...
> 현재 탈모때문에 거의 신경 안쓰고 지냄..ㅠ.ㅜ
>
>대1때: 털이 거의 2배로 자람..ㅠ.ㅜ
>
>대2때: 학교 공부에 열심히 하느라 맨날 컴퓨터로 작업하는바람에
> 조금 나왔던 똥배가 졸라 마니나옴...
> 쫄티, 쫄바지등등 적나라한 옷 절대 못입음..ㅠ.ㅜ
>
>휴학중: 초반에 앞머리 가운데 숱이 야간 적어짐. 형재 탈모임을
> 알고 무지 고생중..ㅠ.ㅜ
> 앞머리 가운데 증상이 머리 전체로 번짐...
> 이일때매 여드름, 털, 똥배 모두 신경안쓰게 됨..ㅠ.ㅜ
>
>내년에는 무슨일이 일어날까...ㅠ.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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