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답답하다......앞날이 답답하다.....
요즘같이 살맛이 안나던 때가 없었는데 요새 많이 살맛이 안난다..
다른 넘들은 여자 사귀구 잘들 돌아다닌다... 다른 넘들 다 연예사업만 신경쓰구 다닌다..
내 나이 그럴 나이다... 다들 나이에 맞게 사는데 왜 나는 그렇게 살지 못하나..
딴건 다 필요없다.. 오로지 그게 화난다.. 18.....
나도 바람불고 햇빛쨍쨍한날에 땀이 흘러 머리가 망가져도 낮에 돌아다녀 보고 싶다....
꼭 음침한 밤에 바람없는날만 골라서 다녀야 하는 참 웃기지도 않은 현실................훗..
밑에 글들을 읽어보았다..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 정말인거 같다... 밑에분들 리플을 다셨지만
자기 계발이 더 중요하단 내용으로 리플을 다셨지만...
그님들께서도 분명 현실의 벽앞에 많이 부딪혔으리라 믿는다.. 여기선 나약해지기 싫어서
자기를 한번 가다듬고 힘빠지는 글에 대해선 그런식의 리플을 다는것... 게시판 분위기를 위해서도
좋은일이다... 하지만...하지만.... 이 세상은 분명 우리가 살기엔 넘 힘들고......
많은 제약이 있다..... 설사.. 몇백년이 지나... 우리사회가 대머리를 인정하고 아무렇지 않게 받아
들여질 날이 온다손 쳐도... 그럴일은 없겠지만.. 사람에겐 자기만족이란게 있다...
난 내 모습이 싫어서라도 탈모에서 벗어나려 할거다...
여기 님들도 다 그러실듯하다..............자기만족이란거 그 어떤거 보다 중요하다...
아....정말 탈모에서 벗어나고 싶다... 살맛나는 세상을 살고 싶다.. 불투명한 미래..
정말 싫다.... 그냥 생각나는대로 막쓰니 두서가 없다......
그냥 막 쓰고 싶다.............
정말 가까운 미래에 획기적인 무엇인가가 나올까.......
제발 나와서 이제까지 내가 마음고생한거 다 보상받고 싶다...
나의 소망... 남들에게는 하찮은 일들... 꼭 이루고 싶다.....
오늘도 신약에 대해선 말이 없다.. 언제나 나를 구제해 줄런지..
희망이 없다....희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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