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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이 싫은넘님!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 24년 전

  • 837
0
안녕하십니까? 잠재적대머리입니다.

오랜만에 M이 싫은넘님의 리플을 받아 반갑고 기분도 좋습니다.
님의 아이디도 눈에 띄는 아이디중의 하나라서
관심을 갖고 님께서 올리신 글을 잘 읽었습니다.
아이디를 보니 M자형 이마이신가 봅니다.
저도 사실 앞머리 치켜 올려서 거울로 보면 M자이마입니다.
앞머리로 가릴 뿐입니다.
정수리도 조금 숱이 적구요.
너무 과찬을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는 그런 칭찬을 받을 자격도 없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리플 달아주신 멋진남*^^*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요즘 여러가지로 바쁘신가 봅니다.
그래도 바쁘시다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저도 머리에 신경쓸 겨를조차 없이 바빴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가끔씩이라도 재미있는 글 올려 주시고
답변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리플 안달아주셔도 괜찮습니다만, 그래도 가끔씩 글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M이 싫은넘님께서 염색을 고려해보겠다고 하셨는데,
지금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제 경험상 두피와 모발건강에 염색은 권장할 만한 것은 별로 못되지만,
아주 가끔 해주신다면 두피와 염색약의 명도차가 줄어들어,
탈모티가 별로 안나고 숱이 조금이라도 더 많아보여
기분 전환이 되실 것입니다.
저는 지금 취업면접대비중이라 못하지만,
그래도 기회가 된다면 적은머리숱 조금이라도 더 많아보이도록
기분전환을 위해 옛날처럼 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늘 입으로 떠드는 말 아시죠?
사실 떠드는 저조차도 실천이 쉽지는 않습니다만,
긍정적 자세와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발전을 위한 노력도 하려고 합니다.
머리숱 적은 것 절대 죄가 아닌데,
외모를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주눅이 들고 좌절하는 것을 보면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모두 멋진 사람들이라는 자부심과 자신감을 가지고,
일상생활을 긍정적이고 능동적으로 임하시길 바랍니다.
탈모, 특히 M자형 탈모도 완벽히 정복될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희망을 가지고 살았으면 합니다.

저도 M이 싫은넘님을 위해 맘속으로 또 글로써 응원해 드리겠습니다.

이상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님 말씀대로 요즘 쪼금 바쁘네여.. 그래서 글도 잘 안남기게되고..
>싸이트방문도 쫌 뜸했습니다.. 게으름의 절정기...
>님의 리플 잘봤습니다.. 님의 아낌없고 정성스런 리플을 볼때마다 참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사실 리플 단다는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닌걸 리플달아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공감하실겁니다.. 그리고 잠재적 대머리님의 글은 언제나 절도 있다고 표현해야하나..
>제가 예전에 염색예기한거 기억하시져.. 제가 생각하는게 가끔 부정적이되고 비판적이되거든여..
>근데 님은 충동적이거나 감정적인 글을 절제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남이 나를 비판했을때 당연히 반발심이 생기는건 당연한데 그에대한 대처를 어떻게 하는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잠재적 대머리님은 이상적 인간형이라고 할까..
>전부터 쓰고 싶었는데 지금 쓰게되네여..
>참 좋은 분이란걸 느낄수 있습니다.. 저두 수양하면 님처럼?? ^^
>언제나 그렇지만 리플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리플 혹 못달더라도 섭섭하게
>생각하시지 마시구여.. 왜냐면 제가 요즘은 쪼매 바뻐서 매일매일 확인 못하거든여..
>몇일지난 글은 페이지 넘 밀려서 리플달면 못보실거 같아서 그래여...
>흠냐.. 잠재적 대머리님을 비롯한 탈모인들이여.. 그날이 오는 그때까지 희망을 잃지맙시다..
>그리고 우리의 주적인 대머리가 정복되더라도 결코 훗날 과거를 잊지말았으면 하네여..
>다들 즐거운 하루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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