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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뭐라구요? 이해한다굽쑈??!!!

  • 24년 전

  • 1,197
0
유승준이란 이름 쓰지 마셨으면 합니다..그 사람은 한국사람이 아닙니다.

스티브 유의 어떤부분이 이해가 가신다는건지???
군방의 의무를 안 할수도 있다는 것에 대한 동질감에서 비롯된 이해인가요??
군면제받을려고 멀쩡한 허리수술하고......
공익근무요원판정에 - 대한민국 남자로써 국방의 의무는 당연한거죠!!! - 라고 사지 멀쩡한
모든 남자의 의무를 자기 혼자 지는거 처럼 언론매체에 떠들어 놓고
국민과 팬들의 뒤통수를 친 스티브 유이건만....흠...
저두 그사람의 노래와 춤 좋아했던 사람이라 그 당시 몹시 씁쓸했었죠...
하지만 말고 안되는 변명과 진실로 반성하지 않는 그의 태도를 보면서
지난 5-6년간의 그의 모든 행동들이 가식처럼 느껴지더군요.
나름대로 심사숙고한 결과일꺼라 하셨는데......
모든 발단은 그사람 입에서 시작 된거죠.
우리국민은 스티브에게 군대가라 압력 넣은적 물론 없습니다.
그 사람 말고도 삼팔선 지킬 사람 많습니다.
스티브의 아버지는 이렇게 말 하더군요........
" 자식이랑 떨어져 있고 싶은 부모가 어디 있냐고 "
그렇다면 이땅의 수십만 장병들의 부모는 과연 자식과 떨어져 있고 싶어서 군대 보낼까요??
제가 알기론 시민권과 영주권의 차이는 그저 투표를 할수 있느냐 없느냐 차이던데.....
시민권 없으면 마치 고아라도 되는냥......
스티브...앨범 3장 발매조건에 계약금 30억이 넘게 받았었더군요.
그렇게 돈 많은 사람들은 영주권 포기않고 군대갈수 있다들었던데......(무작정 공항으로 왔던 그때도 200만원이 넘는 루이비통 여행용 가방 들고 왔더군요....)
- 조국이 받아주면 언제든지 돌아오겠다. -
이말이 얼마나 어이 없던지 버리고 갈때는 언제고..어디 입에다 함부로 조국이라는...
혹시라도 받아주시면 군대 가겠다는 소리는 끝까지 안하더군요...

...오노는 자기 양심에 털 난거 티 내면서 그래도 나라에 충성한 놈이죠....
스티브 유라는 인간은 자기가 조국이라 하는 나라를 버리고 떠난놈이죠....

제 생각엔 그 모든 행동이 짜여진 각본이란 생각만이 들어 아쉬울뿐입니다......
님은 그래도 주의 만류에도 조국을 못 잊어 하셔 돌아오신다니...(진짜죠??)
2년이라는 시간이 아까우실시도 있지만..
인기 절정에 있던 차인표는 결혼하자 마자 사랑하는 아내를 두고 서른이 가까운 나이에
군에 입대 했었죠...요즘들어 차인표가 왜 그리 멋있어 보이는지...
007섭외도 거절하구....(엄청난 부를 획득할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이런게 진짜 남자다운 용기 아닐까요??
싸울려고 글 남기는거 아닙니다..전 안티유승준 뭐 그런것두 아니구요..
뭔가 잘못 이해 하신거 같아 한말씀 드린겁니다...오해 마시길...



>안녕하세요. 원데이입니다.
>요즘 머리상태가 계속 호전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또다른 고민으로 머리싸매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모발이식수술 4개월 하고도 1주가 지났는데 프로페시아와의 도움떄문인지,
>모발이식때문인지 앞머리도 송송 나는 것을 발견하고 오른쪽 앞이마부분도 예전에 비해 나아진 느낌을 받고 내 자신이 놀랄때가 있습니다. 예전엔 증모제를 뿌리고도 숱이 없다는, 또 증모제 티가 많이 났었는데... 지금은 증모제를 뿌리면 보통 평범한 사람에 가까운 모발을 가진거 같습니다.
>참 ...전 먹는것도 가능하면 기름기 없는 야채식을 하도록 노력하고 비타민 섭취와 더불어 녹차를 수시로 먹습니다. 예전엔 녹차 싫어했거든요. 그런데 자꾸 먹으니 구수한 맛이 마시기 괜찮군요.
>담배는 수술후 끊었습니다.충분한 숙면도 취하고 있고요... 이런 잘잘한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머리에 작용한 탓인지...요즘 자신감이 점점 붙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저 여자는 없지만 제가 한국사람이 없는 해외(뉴질랜드)에 있고 그동안 일떄문에 여자사귈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이지...머리떔에 자신감 상실로 여자앞에서 괜히 주눅들고 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정상인보다 없는 머리숱이지만 자신감만은 상실하지 않으려고 매일 자기최면을 겁니다. 거울을 보면서 " 야! 넌...다른 인간보다 월등한 면이 더 많은 놈이잖아. 이정도로 인생 좌절하고 쓰러지지 말자 !! "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전...7년전에 한국에서 대학교 1학년에 입학한지 3개월만에 뉴질랜드로 전 가족이 이민을 갔습니다.
>부모님은 뉴질랜드가 넘 적적하셔서인지 몇개월만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셨고 저랑 동생 이렇게 둘이 뉴질랜드에 남아 여기서 공부하고, 학교졸업후 일하면서 나름대로 힘들었지만 보통사람이 가지지 못하는 특권(?)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도 어느정도 괴도에 올라섰고 독립적으로 모든것을 해결할수 있는 생활능력은 한국에선 경험할수 없는,...저로서는 값진 것을 얻었다는 느낌입니다.
>그러나...한국인은 영원한 한국인입니다. 전 여기서 얻은 것도 있지만 잃은 것도 아주 많습니다...
>보이지 않는 인종차별, 가족과 떨어져사는 정신적 고독감, 인맥의 부재, 그리운 한국문화와 음식등....나이가 들면서 한국에 대한 그리움이 끊이질 않는군요....
>지난 2주동안 제 자신에 대해서 많이 돌아볼 기회를 가졌습니다.
>머리 싸매고 제 진로에 대해서 밤잠 설치면서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전 한국인의 진한 피를 이어받았는지 제 마음은 한국으로 가라고 마구 요동치는군요....
>네.....저 한국으로 완전히 다시 살러 갈겁니다... 지금까지 군대가기 싫어서 가고 싶었는데도 군문제 떔에 엄두도 못냈지만, 저 결심했습니다....군대를 가는 한이 있더라도 내 나라 조국에서 일생을 편히 하고 싶다고.... 저.. 한국행 비행기 내일 당장 예약하렵니다. 2-3주안에 한국으로 영구귀국해서 카투사 지원하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렸습니다....왜 영주권도 있는 놈이 그런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하냐구...35살까지 버티고 한국가라고..., 군대가 정신적, 육체적으로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아냐구...다른 사람들은 군대 않갈려구 별의 별 짓 다하는데 넌 왜 오히려 자청하냐구....
>그분들의 말 이해합니다...하지만 전 한국이 좋습니다...너무나 가고 싶은데, 단지...군대문제 땜에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그건 잘못된 거죠.
>가수 유승준으로 인해 올초 말이 많았죠. 같은 동갑으로서 전 유승준 맘 이해합니다. 또 얼마나 심적고생이 심했겠습니까? 한 팬으로서 맘은 아프지만, 나름대로의 생각을 가지구 심사숙고후 판단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야기가 길어진거 같군요. 이렇게 장황하게 제 인생살이에 대해서 얘기할 의도는 없었는데... ^^
>대다모의 한 동지로서 제 이야기를 늘어놓고 싶었습니다.
>앞으로 모습 많이 비치겠습니다.
>지루하셨을지도 모르는데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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