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보니까요.. 요즘애들이 예의가없다구 하셨는데..
예전에 고3때 취업나와서 놀러다닐때요.
제여자친구집이 지하철타구 1시간30분거리였거든요.. 대충넉넉잡아서.
그래서 지하철 노약자석있자나요 구석에있는거 거기서자고있는데 한.. 한시간정도잔거같네요.
근데 갑자기 누가날 끌어당기더라구요. 자다가 깜짝놀랬죠.. 근데 이게왠..
한 50대정도되는 아저씨 ? 할아버지? 가 나한테 막머라하더니 자기가앉더군요.
지팡이 들고있던걸생각하면 좀많은거같기두한데 얼굴은 젋어보였죠 그때 지하철에 사람이
꽉차있었거든요 정신차리고보니까 난 서있구 그사람은 앉아서 나보구 머라구중얼대구
옆에여자애들도 좀많았구요.. 그때 짧은시간이지만 내머리속에 팍떠오른게 내릴까?
아니면 그냥서있을까? 아니면 한마디하고갈까 ? 별별생각이 다나더군요 쪽팔리기두하구..
그래서 마지막으로 내린결론이.. 그사람앞에서 움직이지두 않구 계속 그사람얼굴 처다보는거였죠.
좋게말해 처다본거구 나쁘게말하면 ㅡㅡ; 알져? 계속그러니까 궁시렁대는것도 안하구 그냥
딴데처다보면서 앉아있다가 한 20분후에 내리더라구요.. 내참어이가없어서 누군1시간30분정도
타느라 잤는데 그때 아르바이트도 두개뛰어서 몸도피곤 정신도 피로한데... 아..아직두
기억에 남는데 .. 진짜억울했거든요 ㅡㅡ; 마음같아서 쫓아가서 한마디하고싶었지만 쩝..
그렇다구 제가 막대먹은놈은 아닙니다 ㅡㅡ; 피곤하지않으면 거의양보하죠 지하철은 한적없구
버스는 좀많이양보했는데.. 양보해두 머 고맙다는 그런소리들을려구 하는건아니지만..
요근래에 몇년동안은 들어본적이없네요.. 고등학교초때만해두 양보해드리면 그런소리많이들었는데
제가하고싶은말은.. 예의바르지못한 어린애들도 많지만 어른답지않은 어른이 많다는것도
그냥 어필해보고싶어서 ㅡㅡ 글올렸네요... 제가정말싫은소리가.. 요즘애들은.. 그런소리가
정말듣기싫었거든요.. 학교에서 무지많이들었어요 ㅡㅡㅋ 에거 그냥 생각나는데로썼는데...
오해없으시길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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