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린 ....지하철 이야기가 조회수가 엄청 나군여..
관심있게 리플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또 한가지 사건은 (물론 실화)....약간 다른 형탠데...사실 비슷하기도 허구..
함 읽어보세요...
일반석 앞의 손잡이를 잡고 서서 가던중...어느 50대 아저씨가 들어왔죠.
제 앞에 앉아있던 젊은이가 고맙게도 자리를 양보하더군여...
그런데....그런데....그냥 아무일도 안일어날 줄 알았는데..
문제는 그 아저씨 앉은 자리 옆에 앉은 20대 여자였습니다.(여대생으로 보임,약간 터프한 스타일)
이 여자...암 것도 안했습니다. 걍 앉아 있더군요...발을 꼰채....
그런데....이 아저씨 잘 가다가 갑자기...옆자리의 여자를 노려보며..
" 야....일어나봐..."
여자: "...." (옆의 아저씨를 쳐다보는데..)
아저씨: " 넌 어른이 앞에 있는데 자리양보도 안하냐? 버르장머리없게"
여자:"..."(기가 찬 듯...고갤 돌리며 다리를 꼬고 반대편을 바라보았다)
아저씨 : "어쭈..대답도 안하네...요새 젊은 것들 정말 인간안됫어...어디서 다리를 꼬아?"
여자:"..."(눈을 지그시 감고 잔다)
아저씨 :" 이게 잠까지 자네...야!"
이 때...주위에서 " 조용히 합시다...좀 조용히 해요"
그제서야 머쓱한지 암 말도 안하는 아저씨....
정말 지하철 별곡..끝도 없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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