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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치과에 갔었습니다..

  • 24년 전

  • 869
0
저는 병원신세를 별로 안지고 사는 편이지만
치과는 가끔씩 가는 편입니다.
그래야 나중에 고생을 덜하거든요..

오늘 스케일링을 했는데요..
이거 할때마다 왠지 기분이 좋아져요..
머리를 짧게 깎을때의 상쾌함과는 다른 종류의 신선한 느낌.
약간 이가 시리긴 하지만 느낌이 아주 괜찮죠.

게다가 오늘은 치료중에
제가 좋아하는 이글스의 호텔캘리포니아가 은은한 톤으로 흘러나왔습니다..
(그 병원은 크지 않게 음악을 항상 틀어놓거든요..)
비 소리에 어울려 들리는 음악소리..
분위기가 꽤 괜찮더군요..^^

다음주에는 아무래도 사랑니를 뽑아야 할 것 같아요..
그냥 버틸려고 했는데 상태가 많이 안좋아서요..

그건 그렇고,지금 백수인데 돈 들어갈 일이 자꾸 생기는군요.
역시 몸 건강한 것이 돈 버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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