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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 치과에 갔었습니다..

  • 24년 전

  • 760
0
저도 사랑니를 빼야하는뎅 수술해서 빼야한대염!
왼쪽 사랑니가 정상적으로 위를 향해 난게 아니구 옆으로 누워있다더군염.
의사샘이 그러데염.
"이놈 깜찍하게 누어있네!"
깜찍하긴 머가 깜찍행 징그럽징 으이구! -_-;
그게 벌써 1년전인데 아직까지 안뽑구 버티구 이찌염.
사랑니 안아프게 잘 빼시길! ^0^

>저는 병원신세를 별로 안지고 사는 편이지만
>치과는 가끔씩 가는 편입니다.
>그래야 나중에 고생을 덜하거든요..
>
>오늘 스케일링을 했는데요..
>이거 할때마다 왠지 기분이 좋아져요..
>머리를 짧게 깎을때의 상쾌함과는 다른 종류의 신선한 느낌.
>약간 이가 시리긴 하지만 느낌이 아주 괜찮죠.
>
>게다가 오늘은 치료중에
>제가 좋아하는 이글스의 호텔캘리포니아가 은은한 톤으로 흘러나왔습니다..
>(그 병원은 크지 않게 음악을 항상 틀어놓거든요..)
>비 소리에 어울려 들리는 음악소리..
>분위기가 꽤 괜찮더군요..^^
>
>다음주에는 아무래도 사랑니를 뽑아야 할 것 같아요..
>그냥 버틸려고 했는데 상태가 많이 안좋아서요..
>
>그건 그렇고,지금 백수인데 돈 들어갈 일이 자꾸 생기는군요.
>역시 몸 건강한 것이 돈 버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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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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