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대다모픽 1위 블랙포레 루트파워

저보다 어리지만 님의 말을 듣고 가스 뭉클하게 느끼는게 많아 이러게 몇자 적어봅니다...

  • 24년 전

  •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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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님읠 글을 읽다보니 제 지난 생활들이 느껴지네염...
그래서 갑자기 눈물이 나올려구 하구여...
제가 나이가 30살이지만 정말 맘 고생많이 하면서 살았거든요..
자살까지 기도한적두 있지만 ㅠ.ㅠ
님의 글을 읽으니 정말 오널 여기 정말 잘 들어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세상에는 나이는 어려도 배울 사람덜이 많구나 하는 생각을 차마 지울수가 없습니다..
저도 많이 배우지는 못했지만 이제부터라도 열띰히 공부하고 일해서 능력을 키우겠습니다..
그럼 잘 지내시구여
님의 글 잘 읽었구여... 항상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탈모 이제 고3때부터 본격적으로 고민했으니 이제 4년차 접어듭니다.,.,
>
>담배는 7년 태웠고 성생활도 문란, 운동은 거의 안하다시피했고 술도 자주 마셨고
>
>기타를 치면서 밴드생활한답시고 툭하면 밤새고 규칙적인 생활과는 거리가 먼 생활들이
>
>내 머리카락이 날래야 날 수가 없게 만든것 같습니다.,
>
>잘때마다 우울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얼마나 빠질까 걱정하면서 머릭카락 훑면서
>
>손가락사이로 빠지는 머리카락 개수에 연연하며 울적해지는 이 더러운 기분
>
>내 생이걸로 끝인가 보통의 사람들과는 다른 삶을 살아야겠구나 생각한지 6개월 만에 이 글을
>
>올립니다.
>
>제가 대다모 사이트 알게된지 1년 반이 넘습니다.
>
>그리고 올리는 글은 두번째구요
>
>여기 모이신분들 머리빠지는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미래가 암담한 분들이시잖습니까.
>
>그음 서로가 공감하고있고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여기에 있지마는
>
>위로만 얻고 실질적인 해결책은 별로 얻지 못하고 있지요...
>
>제가 6개월간의 실천끝에 얻은 노하우를 공개하겠습니다.,,
>
>찬고로 하루에 제가 빠지는 머리카락갯수는 80개였습니다..
>
>보이는 것만이니 실제는 100개 될겁니다...
>
>그렇다면 엄청나게 빠지는 거라는 거 아실겁니다.
>
>일반인이 정상적으로 빠지는 머리카락갯수는 숱이 많은경우 55개니깐요..
>
>우리들은 숱이 적지요,,.,.
>
>자 첫번째 담배를 끊으세요...
>
>과연 가능할까...반문하시겠죠?
>
>담배로 일상의 힘듬을 위로하고 계신 분들 끊기 싫을 정도로 끊기 힘들죠..
>
>저도 그랬습니다,.
>
>저도 7년 폈구요
>
>하루 반갑에서 한갑 태웠습니다.
>
>한약도 지어먹어보고 다시마환 이빠이 먹어도 보고 검정콩 검정깨 이빠이 쳐먹어도 말이죠
>
>그렇게 편하게 빼려고 해봤자 잘 안될겁니다..
>
>저도 그렇게 먹는걸로 안된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
>어느순간 담배를 끊었습니다.
>
>서서히 줄인다는생각 버리세여
>
>그렇게 약한맘먹고 대머리 못피하니깐요
>
>일주일간 담배가 피고싶어 머리에 땀이 삐질삐질나는 고통을 감수해야 되겠죠?
>
>대머리가 될것인지 담배를 끊을지 인생을 두고 결정해라 하면
>
>아마 끊으실 마음이 들 겁니다..
>
>저는 끊는데 성곡했습니다..
>
>사탕의 힘을 빌어서 말이죠
>
>하루 10가치의 담배대신 10개의 사탕으로 버텼습니다.
>
>그러면 일주일이 지나면 담배욕구는 서서히 줄어들고 살이 찝니다..
>
>그래서 사탕도 끊어야할거같아 끊었죠..
>
>다시한번 말하지만 저는 이미 다섯손가락이 넘는 이마 넓이로
>
>넓어졌기 때문에 저는 일반인 이상으로 이를 악다물고 있는 상태입니다.
>
>여러분도 그러시리라 믿습니다..
>
>이정도 되면 분명히 머리빠지는 개수가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
>깜짝 놀랬죠..
>
>하지만 머리를 안감는 날이 하루라도 있으면 다음날 기름기찬 머리타락이
>
>후두둑 떨어지더라고요
>
>그래서 낙심을 해쬬...다시 펴버릴까...
>
>하지만 그럼 그걸로 끝이죠 아직 시도해봐야 할게 남아있으므로...
>
>무엇이냐하면 운동입니다.
>
>체내에쌓인 니코틴은 운동으로 배출된다고 누가그러길래
>
>이빠이 운동을 시작했죠
>
>1시간운동을 했습니다..
>
>그렇게되면 담배도 끊고 운동도 하면 몸 상태가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
>1달 지나면 날아갈 몸이 되어갑니다..
>
>그리고 채식을 주로 하면 확실히 머리 기름기가 줄어듭니다..
>
>운동의 양이 궁금하시지요?
>
>거짓말 안하고 한시간 마라톤입니다.,.,
>
>그러면 땀이 하도 많이 빠져서 얼굴이 홀쭉해진게 보입니다..
>
>눈밑이 시퍼렇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말이죠..
>
>담배핀사람이 운동하면 가슴이 찌르는 고통 느끼시는분 많을겁니다..
>
>담배끊고 일주일 달리면 그런거 없어지고 달리는 동안 지치지도 않게됩니다ㅣ..
>
>땀만 지속적으로 빠지게되지요..
>
>처음에 두시간 뛰었다가 다음날 걷기도 힘든적이있지만
>
>지금은 그렇게 뛰어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
>빠르게 뛰면 다리에 근육리 생겨서 보기 흉해지구요
>
>천천히 오래 땀을 주욱 빼가면서 뛰면
>
>다리가 잘 빠지게 되는거 같습니다.,.,제가 그랬으니깐요
>
>물론 뛰기만 한건아니고 300번가까이 팔굽혀펴기 등등 몸을 혹사시켰습니다..
>
>그렇게 혹사시키면 다음날 몸에 알이 배겨있기때문에 담배가 피기 싫어지지요
>
>그런점도 이용해보세요..
>
>다시금말하지만 3년넘게 머리카락으로 고민하면
>
>사람이 소심해지고 수가 적어지다가 마침내 우울증에 시달리고 초월하면
>
>보통사람처럼 살수는 없을것이다 라는 사실을 인정하게되고
>
>사람이 못할짓을 하게되죠..
>
>여기까지하면 하루 머리빠지는 개수가 3분의1로 줄어듭니다..
>
>시도해 볼만 하지안습니까?
>
>영양제나 비타민제는 탈모를 촉진하는것 같다는 결론을 여러번의 실험을 통해서내리고
>
>안 먹습니다..
>
>그리고 지금 저는 군생활,,,방위산업체 다니고있습니다..
>
>군대가면 머리가빠진다는 말을 듣고 저는 오로지 그이유만으로 자격증을 따서
>
>자로 산업체 들어갔습니다..
>
>그리고 남는시간은 오로지 영어 공부만 함니다..
>
>제가 이런 생활로 건강함을 찾았지만 탈모는 진행되고있고
>
>대머리가 된 제자신이 배가나온 뚱띠이가 되어 담배를 뻑벅 빨면서
>
>악취를 풍기며 능력도 없고 홀아비로 사는 모습은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
>하지만 토익 900점이 넘고 편입해서 이빠이 좋은 대학 다니면서
>
>기타메고 선글라스 끼고 몸매는 졸라근육질...머리는 삭발!
>
>귀걸이 3개 뚫은 저의 모습은 충분히 멋있다고 보여집니다.
>
>저는 그때까지 노력할겁니다..
>
>머리숱많은 능력없는 인간보다
>
>머리가 없어도 능력 이빠이 있는 남자에게 미녀는 달라붙는겁니다..
>
>남자는 여자랑 달라서 외모보단 능력이니깐요!
>
>여자분들은 남자보다 외모가 훨씬 중시되는게 사실이지만요 유감입니다,..
>
>여러분 고민은 그만 접읍시다!
>
>대머리가 살아남는 길은 능력이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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