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이제 고3때부터 본격적으로 고민했으니 이제 4년차 접어듭니다.,.,
담배는 7년 태웠고 성생활도 문란, 운동은 거의 안하다시피했고 술도 자주 마셨고
기타를 치면서 밴드생활한답시고 툭하면 밤새고 규칙적인 생활과는 거리가 먼 생활들이
내 머리카락이 날래야 날 수가 없게 만든것 같습니다.,
잘때마다 우울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얼마나 빠질까 걱정하면서 머릭카락 훑면서
손가락사이로 빠지는 머리카락 개수에 연연하며 울적해지는 이 더러운 기분
내 생이걸로 끝인가 보통의 사람들과는 다른 삶을 살아야겠구나 생각한지 6개월 만에 이 글을
올립니다.
제가 대다모 사이트 알게된지 1년 반이 넘습니다.
그리고 올리는 글은 두번째구요
여기 모이신분들 머리빠지는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미래가 암담한 분들이시잖습니까.
그음 서로가 공감하고있고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여기에 있지마는
위로만 얻고 실질적인 해결책은 별로 얻지 못하고 있지요...
제가 6개월간의 실천끝에 얻은 노하우를 공개하겠습니다.,,
찬고로 하루에 제가 빠지는 머리카락갯수는 80개였습니다..
보이는 것만이니 실제는 100개 될겁니다...
그렇다면 엄청나게 빠지는 거라는 거 아실겁니다.
일반인이 정상적으로 빠지는 머리카락갯수는 숱이 많은경우 55개니깐요..
우리들은 숱이 적지요,,.,.
자 첫번째 담배를 끊으세요...
과연 가능할까...반문하시겠죠?
담배로 일상의 힘듬을 위로하고 계신 분들 끊기 싫을 정도로 끊기 힘들죠..
저도 그랬습니다,.
저도 7년 폈구요
하루 반갑에서 한갑 태웠습니다.
한약도 지어먹어보고 다시마환 이빠이 먹어도 보고 검정콩 검정깨 이빠이 쳐먹어도 말이죠
그렇게 편하게 빼려고 해봤자 잘 안될겁니다..
저도 그렇게 먹는걸로 안된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어느순간 담배를 끊었습니다.
서서히 줄인다는생각 버리세여
그렇게 약한맘먹고 대머리 못피하니깐요
일주일간 담배가 피고싶어 머리에 땀이 삐질삐질나는 고통을 감수해야 되겠죠?
대머리가 될것인지 담배를 끊을지 인생을 두고 결정해라 하면
아마 끊으실 마음이 들 겁니다..
저는 끊는데 성곡했습니다..
사탕의 힘을 빌어서 말이죠
하루 10가치의 담배대신 10개의 사탕으로 버텼습니다.
그러면 일주일이 지나면 담배욕구는 서서히 줄어들고 살이 찝니다..
그래서 사탕도 끊어야할거같아 끊었죠..
다시한번 말하지만 저는 이미 다섯손가락이 넘는 이마 넓이로
넓어졌기 때문에 저는 일반인 이상으로 이를 악다물고 있는 상태입니다.
여러분도 그러시리라 믿습니다..
이정도 되면 분명히 머리빠지는 개수가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깜짝 놀랬죠..
하지만 머리를 안감는 날이 하루라도 있으면 다음날 기름기찬 머리타락이
후두둑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낙심을 해쬬...다시 펴버릴까...
하지만 그럼 그걸로 끝이죠 아직 시도해봐야 할게 남아있으므로...
무엇이냐하면 운동입니다.
체내에쌓인 니코틴은 운동으로 배출된다고 누가그러길래
이빠이 운동을 시작했죠
1시간운동을 했습니다..
그렇게되면 담배도 끊고 운동도 하면 몸 상태가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1달 지나면 날아갈 몸이 되어갑니다..
그리고 채식을 주로 하면 확실히 머리 기름기가 줄어듭니다..
운동의 양이 궁금하시지요?
거짓말 안하고 한시간 마라톤입니다.,.,
그러면 땀이 하도 많이 빠져서 얼굴이 홀쭉해진게 보입니다..
눈밑이 시퍼렇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말이죠..
담배핀사람이 운동하면 가슴이 찌르는 고통 느끼시는분 많을겁니다..
담배끊고 일주일 달리면 그런거 없어지고 달리는 동안 지치지도 않게됩니다ㅣ..
땀만 지속적으로 빠지게되지요..
처음에 두시간 뛰었다가 다음날 걷기도 힘든적이있지만
지금은 그렇게 뛰어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빠르게 뛰면 다리에 근육리 생겨서 보기 흉해지구요
천천히 오래 땀을 주욱 빼가면서 뛰면
다리가 잘 빠지게 되는거 같습니다.,.,제가 그랬으니깐요
물론 뛰기만 한건아니고 300번가까이 팔굽혀펴기 등등 몸을 혹사시켰습니다..
그렇게 혹사시키면 다음날 몸에 알이 배겨있기때문에 담배가 피기 싫어지지요
그런점도 이용해보세요..
다시금말하지만 3년넘게 머리카락으로 고민하면
사람이 소심해지고 수가 적어지다가 마침내 우울증에 시달리고 초월하면
보통사람처럼 살수는 없을것이다 라는 사실을 인정하게되고
사람이 못할짓을 하게되죠..
여기까지하면 하루 머리빠지는 개수가 3분의1로 줄어듭니다..
시도해 볼만 하지안습니까?
영양제나 비타민제는 탈모를 촉진하는것 같다는 결론을 여러번의 실험을 통해서내리고
안 먹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는 군생활,,,방위산업체 다니고있습니다..
군대가면 머리가빠진다는 말을 듣고 저는 오로지 그이유만으로 자격증을 따서
자로 산업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남는시간은 오로지 영어 공부만 함니다..
제가 이런 생활로 건강함을 찾았지만 탈모는 진행되고있고
대머리가 된 제자신이 배가나온 뚱띠이가 되어 담배를 뻑벅 빨면서
악취를 풍기며 능력도 없고 홀아비로 사는 모습은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하지만 토익 900점이 넘고 편입해서 이빠이 좋은 대학 다니면서
기타메고 선글라스 끼고 몸매는 졸라근육질...머리는 삭발!
귀걸이 3개 뚫은 저의 모습은 충분히 멋있다고 보여집니다.
저는 그때까지 노력할겁니다..
머리숱많은 능력없는 인간보다
머리가 없어도 능력 이빠이 있는 남자에게 미녀는 달라붙는겁니다..
남자는 여자랑 달라서 외모보단 능력이니깐요!
여자분들은 남자보다 외모가 훨씬 중시되는게 사실이지만요 유감입니다,..
여러분 고민은 그만 접읍시다!
대머리가 살아남는 길은 능력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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