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 정도 만나는 외국인 친구가 있슴다..
호주 놈인데 나인 23살인데 영어학원 강사에요..캐빈코스트너 닮았습니다.
저도 영어에 관심이 많아서 어떻게 알게되서 종종 만납니다..
애네들 진짜 술잘마시고 애기도 많이하고...진짜 같이 있으면 거의 새벽별 보지요...
어제도 소주 맥주 마시다 3차로 제가 아는 바에 갔는데...조명이 어둑어둑해서
제가 좋아하는곳이죠...한 3시쯤 가니까 아무도 없더군요..
그래서 남자 4명이서 막 수다떠는데 뒷테이블에 여자 4명이 앉더군요..
그러니까 그 호주친구가 발동을 하더군요..같이 가서 말걸어보자고...
솔직히 별로 내키진 않았지만...걍 술김에 가서 말걸고 합석했슴다...언제 이런거 해보겠습니까?^^
20살 여자애들인데 한애가 무지 이쁘더군요...뽀샤시 우유빛 스타일...
저보고 23살 정도 같다더군요..(실제 25살)..조명효과 덕분인지 몰라도
기분 좋더군요...더바랄것도 없고 그소리만 들었으니 일어나고 싶더군요..^^
anyway.......요새 여자분들은 다들 너무 이쁘십니다...속상하네요..^^
요새 가끔 헤어진 여친 생각이 나네요.
제가 헤어지자고 했지만서도...
어쨋든 전 제자신에게 외모에서나 능력에서나
떳떳해 지기 전까진 별 연애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언젠간 그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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