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신분들은 그래도 덜하시겠어요..
하지만 20세 초반 중반때부터인 사람들은 너무나 너무나 괴롭씁니다.
아무리 혼자 개인플래인 한다고 하지만 다른 친구들은 여자친구도 잘사귀고
예기도 하고 하지만 한번씩 친구들 만나서 여자친구 데려올때마다 그 기분은
정말로 모오~~~합니다.
그 현재가 중요한게 아니라 미래가 아주 슬프거던요..
길을 가다가 한번씩 생각해보지만 2대에 연애 한번 못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철렁해집니다...
20대에 연애는 자아성숙에도 많은 관련이 있는걸로 봅니다.
아무리 강하게 남자답게 산다해도 한구석탱이에 연애라는것이 빠지면
아마도 인생에서 먼가 빠진듯한....허전함 ...심하면 이성 기피증까지두...
아무리 강하게 먹더라도 이런 감정에는 어느무엇도 도움이 되질 않을겁니다...
>하지만,한편으로는 솔직히 억울하기도 합니다.
>대머리가 되더라도 마흔살이나 넘어서 된다면 정말 아무 불만도 없을 겁니다.
>그때 가서야 대머리가 되건 완전 빛나리가 되건 말이죠.
>
>문제는 저처럼 탈모가 일찍 시작된 젊은 탈모인들입니다.
>저는 현재 나이 31살이지만 탈모는 10년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미 20대중반에 아주 심각한 대머리가 되었죠.
>
>인생의 절정기인 20대,30대를 대머리로 보내야 하는 상황..
>이건 정말 겪어보지 않으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죠.
>저도 절대 소심한 성격이 아니었는데
>점점 자신감도 없어지면서 그렇게 되더라구요..-_-
>지금은 결국 가발을 쓰고 있죠.
>
>그래도.. 님의 말씀을 들으니 용기가 나네요..
>앞으로도 자주 글 올려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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