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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치료법] 탈모는 약으로만 하는게 아닙니다. 달리기 하세요.

  • 9년 전

  • 24,369
25
저도 경구약 먹은지 이제 1년이 다되가구요.

단백질과 비타민B군 보충을 위해 효모도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경구약 먹고 미녹시딜 발라준다고 그것만이 유일한 탈모치료도 아니거니와
그것만 섭취하고 발라주면 탈모치료 끝~~~!!하며 만족하거나 안심해서도 안된다는 겁니다.

탈모는요. 유전성, 호르몬으로 인한 원인이 근본적이지만
다들 몸으로 느끼고 계시겠지만
자신의 건강과 스트레스 등등으로 하루 탈모량이 훨씬 늘어나고
이것이 중장기적으로 탈모가속도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거 느끼는분들 분명히 많을 겁니다.

제가 그걸 확실히 느끼거든요.

거두절미하구요.

우선 스트레스를 최대한 줄여야하는데
그건 각자의 몫이니 제가 이렇게 줄여야 한다 방법을 제시하는건 아닌것 같고.

지금 하고자 하는 말은
달리기의 중요성입니다.

굳이 달리기가 아니라도 좋습니다만
제 경험상 두피까지 혈액을 골고루 강렬하게 보내주는 운동은
달리기가 최고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물론 스트레칭 등등 병행해주는건 기본이고 당연하죠.

근력운동하면 어깨와 목근육을 통해 두피에 압박이 가해져서
탈모량이 늘어나는분들 많이 계실 겁니다.

그러나 유산소운동 달리기를 하면
두피에 무리가가는 압박보다는 혈류가 증가하여
두피에도 골고루 혈액이 공급되요.

혹시 약만 드시거나 미녹시딜에만 의지하고 계시고
스트레스관리나 운동에는 소홀하신분들

아침이든 저녁이든 무리하지 않는 범위안에서
매일 매일 달리기 해보세요.

최소 하루에 삼십분 이상 달리기하면
확실히 날마다 본인의 신체 컨디션이 달라지는걸 느낄겁니다.

달리기로 두피까지 골고루 혈액이 순환되도록 달리기를 꾸준히 해주면
그날 머리감을때 탈모량이 어느정도 나오는지 한번 보세요.

아니 그걸 떠나서
탈모가 심할때 느껴지는 두피의 민감함이라던가 따끔거림 등등의
증세가 많이 줄어들어 있을 겁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달리기를 꾸준히 하고 있으니까 뭉쳐있던 목과 어깨의 근육이 풀리고
혈액순환이 두피까지 잘되니 두피도 가벼워지고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고
머리감을때 탈모량도 줄어들더군요.

몸이 가벼워지니 두피도 건강해지고 스트레스도 줄어들고
두피에 혈액순환이 잘되서
그날 그날 빠지는 탈모량이 줄어들수 밖에 없어요.

달리기로 님의 기초체력을 향상시키고 혈액순환이 잘되는 체질로 바꾸어 놓으면
님이 느끼는 몸의 가뿐함과 상쾌함 때문이라도
두피가 찌푸둥하거나 따끔거릴때의 느껴지는 탈모 스트레스가 상당히 줄어들어서
결과적으로 탈모 자체에 신경과 걱정 불안도 상당히 많이 줄어들어 있을 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탈모는 탈모만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우리 몸의 건강문제와 많이 관련되어 있고
혈액순환이 잘되는 몸으로 바꾸어 놓으면
운동하기 전의 몸으로 십년을 살고 난 후 줄어들어 있을 당신의 머리숱보다
운동하고나서 십년을 살고 난후 남아 있는 당신의 머리숱이 훨씬 많을 거란 얘깁니다.

좀 오바해서 말하자면
달리기는 탈모인들에게라면 절대 빠뜨려서는 안될 삶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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