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야죠..
지금 학교 들어와서 내일 발표 할거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걱정은 걱정이네요 모자 안쓰고 해야 하니 짜증부터 나네요..
발표할 자료 준비하는거 보다..
그래도 발표 잘하고 자료 많이 준비해 가면 잘 되겠죠
차라리 얼굴이라도 어린애 처럼 안생겼으면 머리 좀 넓어도 그렇게 이상하진 않을텐데 쩝..
감사요 !!!~~
기운내야죠 !!!~~~~
아싸아 !!!!!!!!!!!!!!!!
>
>몇년전의 제 자신을 보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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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자기개발에 힘쓰세요,,
>머리숫없는 것도 괴로운데 능력까지 없으면
>사람 참 비참해집니다.
>
>머지않아 좋은 치료제가 나올것이라는 믿음을 가지시고
>현재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시길 바랍니다.
>
>
>
>
>>맨날 글만 읽고 가다가..
>>글쓰게 되었슴니다..
>>
>>오늘 용산 갔었는데 얼마전에 글에 있던 그 할머니 안계시데요 -.,-;;
>>이어폰사고 빵판 사러 갔는데 .. 어느때와 다를거 없이 절대 한푼도 더 안주고 귀신같이 싸게 샀슴다
>>어쨋든 이제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모자쓰기도 정말 짜증나네요...
>>월요일은 발푬니다...
>>교양수업인데..
>>미친척하고 같은조 친구한테 그냥 내가 발표 한다고 했슴다...
>>모자 못쓰고 발표 하게 될거 같슴다..
>>으...
>>며칠후엔 졸업앨범 사진 찍슴다... 아버지껜 너무 비싸서 안찍는다고 했더니
>>아부지는 돈 주면서 찍으람니다..
>>사실은 비싸서 안찍는게 아닌거 대다모 열분들 다 아실거라 믿슴다..
>>정장도 삐까 뻔쩍한거 있슴다..
>>사서 한번도 안입었슴다...
>>모자 쓰고 정장 입는 사람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하나 사고 그후론 돈도 없고 입을일도 없을거란걸 알기에 안샀슴다...
>>후.. 4학년임니다.. 이제 곧 졸업하면 맨날 정장인데 그 안에만이라도 머리가 났으면 좋겠슴니다..
>>대학 3년 완전히 망해씀다...
>>여자친구 한명 제대로 사겨보지도 못하고..
>>엄청난 죄를 져질러서 이렇게 사는거 아님니다.. 누구를 탓할것도 아님니다..
>>나름대로 노력했슴니다... 프로페시아 1년 반.. 넘고 이제 프카로 3-4개월쨈니다..
>>이식 수술했슴다.. 4달 지났슴다... 머리들이 이제 슬슬 올라오는건지 안올라오는건지 모르겠슴니다.
>>아직 속단 하기엔 이르기에 모발이식에 별글 안남깁니다...
>>여기 온지도 2년째고... 다음싸이트 만큼 .. 아니 더 많이 접속합니다..
>>거의 하루에 3-4번...
>>가끔 아부지 머리를 봅니다.. 노력해서 그나마 더이상의 탈모는 막았다고 생각합니다...
>>욕심엔 끝이 없지만.. 예전의 저로 돌아갈수 있다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믿었고 믿었고 완전한 확신이 있었습니다..
>>분명 프로페시아 효과 있슴니다. 8개월째엔 완존 예전의 저로 돌아간듯 했었는데 ... 머리를 아주 잘 가려서 잘 짤라서 그랬었는지... 지금은 아무리 봐도 모발이식 전보다 못한듯한 느낌이 팍팍 듭니다.
>>어짜피 머리 나자고 한짓이니 머리 나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제 막 지쳐 갑니다...
>>모자 쓰기도 실코 약먹기도 실코 맨날 쪼다같이 모자쓰고 수업듣고 싶지 않습니다.
>>맘에 드는 후배에게 말도 하고 싶고 여자친구도 사귀고 싶습니다...
>>비디오를 봐도 게임을 해도 공부를 해도 반쯤 정신 나간놈처럼 집중안됩니다...
>>목표의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목표는 머리 나서 이것하고 저것하고 .... 이기 때문이라고 이제야 알겠슴니다..
>>별수없이 나이도 있고.. 하긴 합니다... 아주 적당히 적당히.. 젊은 놈이 말이 아닙니다..
>>
>>제가 좋아하던 글이 있슴다.. 다시 한번 각오를 다져야 겠슴다 !!!
>>우웁!!!!!!!!!
>>
>>이런 내가 되어야 한다.
>>
>>일상에 빠지지 않고 대의를 위해 나아가며 억눌리는 자에게 헌신적이며 억누르는 자에게 용감하며
>>스스로에게 비판적이며 동지에 대한 비판에도 망설이지 않고 목숨을 걸고 치열히
>>순간 순간을 불꽃처럼 치열히 여기며 날마다 반성하고 날마다 진보하며 그 성실성에 있어
>>동지들에게 부끄럽지 않고 자신의 모습을 정확히 보되 새로운 모습으로 바꾸어 나갈수 있으며
>>진실한 용기로 늘 뜨겁고 언제나 타성에 빠지는것을 경계하며
>>모든것을 창의적으로 바꾸어 내며 어떠한 고통도 이겨낼수 있고 내가 잊어서는 안될
>>이름들을 늘 기억하며 내 작은 히미 타인의 삶에 윤기를 줄수 있는 배려를 잊지 말고
>>한순간도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역사와 함게 흐를수 있는 그런내가 되어야 한다.
>>
>>되어야 한다 !!!!!!!!!!!!!!!!!!!!!!!!!!!!!!!!!
>>
>>이런 긴 글을 읽으실 분은 없으시겠지만 모두 ..
>>머리 팍팍 나고 모두 그 힘듬을 서로 서로 이해했으면 좋겠슴다.. 물론 문제는 그렇지 않은 사람이지만...
>>대다모 열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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