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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 엄니와 아부지는 왜 그럴까요...

  • 24년 전

  • 954
0
이기적으로 변하십쇼.
어차피 부모도 형제자매도 모두 이기적인 세상입니다.
근데 외국오시면 더 힘드실겁니다.



>아부지는 바람 피우고
>
>엄니는 성격 파탄자구...
>
>머리가 가늘어졌다구 해두 멀쩡하다구 하고..
>
>
>옷이나 신발 산다구 돈달라구 하면 너 옷 많으니깐 안사두 된다구하고..
>
>그러면서 자기는 매일 비싼 옷 사네요..
>
>그렇다고 제가 대려온 자신도 아닙니다.생긴걸 보면 아부지랑 붕어 빵이거등요...
>
>
>글고 울 엄니는 제가 멋 좀 부릴려고 옷살라구 하면 이렇게 말합니다."너는 나중에 사입어 나는 얼마 살지도 않는데 멋좀 부려야해.."라고 합니다.참내원 제가 20대 인데 20대에 멋 안내면 늙어서 멋내란 말하고 똑같잔아요.
>
>
>글고 다른 부모님은 적어도 아들이 어떤 포부를 말하면 "어이구 장해라 열심히 해라"라고 하는게 보통인데 울 엄니는 " 넌 안돼" 라는 말만 합니다.
>
>
>전 30살 정도 되면 외국에 가서 혼자 살겁니다.
>
>이런 개같은 집안에서 살면 숨통이 끊어 질거 같아여.
>
>
>머리좀 까지더라도 성격 착하시고 배려심과 사랑이 듬뿍한 부모님이 있는 사람이 전 너무너무 부럽습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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