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도 성격파탄인가?........
밖에서 열받아서 들어오시면 저에게 화풀이다 해요....욕두 하면서
심지어 저번엔 내방이 지져분하다며 하시는소리가....
"저새낀 군대 갔다온직후엔 잘하더니
이제 완전 개판이네....군대가서 머리는 왕창 빠져가지곤...."
컥~~
안그래도 머리땜시 살기시른데 엄마가 이런소리 하니 정말 욱기더라구요....
백수였쓸땐 저보고 나가래요....도움이 안되는것들은 식구도 아니래요...
참나~ 가족이 무슨 이익관계로 이뤄져 있나부죠? -_-;;
심심하면 저보고 나가라구 하길래.......
갈때두 없꺼든여..그래서 가만히 있었죠 이런소리 하시면...
근데 몇일전엔 정말 제가 못나갈것 같은지 계속 그러시길래
화가나서 아랐써 나갈꺼야 12월안에 이집에서 나갈꺼야 걱정마~!!!!!!!!!!!!!!
그러구선 확 나가버렸써요....
나가서는 겜방에가서 정신없이 놀구잇는데 엄마에게 전화가 왔떠라구.....
울먹거리시면서 어디냐구...
에구~ 진짜 우리엄마는 못말려요 담날 또 시작이에요...
나가라구..~~~~~~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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