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대다모픽 1위 블랙포레 루트파워

"대머리일수록 두려워 말고 머리를 자주 감아라"

  • 24년 전

  • 2,221
0
-무단전제했습니다-
문제가되면 알아서 운영자한테 요청해서 지우세요.

金哲中 朝鮮日報 의학전문 기자
한 대학병원의 통계에 의하면 脫毛症(탈모증)은 우리나라 20代 남성의 5%, 30代 15%, 40代는 25%인 것으로 조사된다. 60代에서는 약 50%나 脫毛症이 된다. 점점 고령인구가 많아지는 추세 속에서 50~60代는 여전히 혈기왕성한 사회활동 연령층. 장년층의 젊어 보이고 싶은 욕구는 30代 못지 않게 강렬하며, 그와 함께 대머리인 사람들에게는 머리카락 한 올에 갖는 미련 또한 엄청나다.어디까지를 脫毛症, 이른바 대머리라 할지에는 전문가들 사이에도 이견이 있다. 어떤 학자는 脫毛症은 병적인 현상이 아니며, 하나의 머리털 발생의 생리적 형태로 나이에 따른 두발의 변화라고 하고, 어떤 학자는 단지 이마가 넓어지는 현상이라고 간단히 정의 내리기도 한다.
귀의 중앙선(세로)과 이마의 가장 많이 들어간 곳(가로)까지의 거리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이 폭이 2cm 이하이면 대머리로 보는 의견과 3cm 이하를 대머리라고 하는 주장도 있다.
일반적으로 脫毛症 의심시 이마의 넓이를 재는 간단한 방법으로는 헤어라인과 눈썹의 상단 사이에 손가락이 몇 개가 들어가느냐 하는 것을 알아본다. 이때 손가락이 네 개 이상 들어가면 대머리의 위험신호로 간주한다.
이마의 넓이는 사람마다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이같은 측정방법들은 앞 이마가 뒤로 후퇴하는 脫毛의 경우이고, 정수리에서 시작되는 脫毛는 해당되지 않는다.
그럼, 대머리에서 이마와 두피 머리를 어떻게 구분할까? 이마와 두피와의 경계를 구분하기 위해서는 눈을 위로 치켜 떠보는 것이다. 대개 주름이 잡히는 곳까지가 이마이며, 주름이 잡히지 않고 그대로 팽팽하게 긴장된 곳은 머리로 보면 된다. 따라서 이마가 아닌 두피에 모발이 없으면 脫毛가 진행 중이라고 의심할 수 있다.

머리카락도 生老病死가 있다

모발은 생장기, 퇴행기, 휴지기 등의 주기적 변화를 보인다. 두발의 생장기는 2~6년으로 자르지 않는다면 상당히 길게 자랄 수 있으며, 전체 두발의 수는 약 10만개 정도이다. 하루에 약 0.35mm 정도 자라고 정상적으로 하루에 50~60개가 빠진다.
脫毛症이란 두발이 있어야 할 부위에 두발이 없거나 빈약한 상태를 말한다. 크게 남성형 탈모증, 원형탈모증, 여성형 탈모증으로 나눈다. 이 중에서 가장 흔한 남성형 탈모증은 보통 대머리로 일컬어지며, 유전 등 여러 가지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한다.
호르몬 불균형, 유전적 소양, 頭皮의 긴장, 혈액순환 장애, 정신적 스트레스, 영양 불균형, 지나친 흡연, 과음, 자극적인 음식물 섭취 등이 작용한다. 현대 사회의 각종 환경 공해로 인해 대머리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이 관여하는 남성형 탈모증을 유전성 안드로겐 탈모증이라고도 한다. 제일 많은 대머리 발생 원인이다. 나이가 어느 정도 들면 대개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면서 부드러워진다. 그래서 전에는 드라이어를 사용해야만 겨우 원하던 머리 모양을 만들었는데, 이때에 와서는 물만 바르고 빗질을 해도 멋지게 넘어 간다. 그러나 그렇다고 좋아만 할 일은 아니다. 왜냐하면 머리카락이 가늘고 부드러워진다는 의미가 바로 대머리의 조짐이기 때문이다.
대머리는 사실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점차 가늘어져 솜털로 되는 현상이다.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이 유전적 素因(소인)이 있는 사람 모낭의 단백질 대사를 방해하면, 털을 생산해 내는 뿌리격인 모낭은 이로 인해 生長期가 단축되고 빨리 休止期에 들어간다. 이후 머리카락이 가늘고 짧아져 결국 대머리가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남성형 탈모증은 20代 후반 또는 30代 장년 때부터 일찍 시작되기도 하며, 전신적인 老化와 대머리 유전적 요인으로 50세 이상 남성에게서 노인성 탈모증이 흔히 나타난다.
양옆 앞 머리 및 머리 중앙 부위에서 탈모가 시작되어 점차적으로 확대되는데 머리 옆이나 뒤쪽 부분은 빠지지 않고 남아 있는 것이 보통이다. 남성형 탈모는 주로 앞 머리와 옆 머리 사이에서 삼각형 모양의 脫毛가 일어나, 영문 M자 형태로 벗겨지는 것이 대부분이며 점차 정수리 부분으로 진행된다.

탈모증, 먹는 약으로 해결 안 되나

사실 대머리를 치료하고자 하는 노력은 아주 오래 전부터 시도되어 왔다. 로마의 영웅 시저는 대머리로 알려져 있으며 그를 위해 클레오파트라가 불에 태운 생쥐, 곰 기름, 사슴의 골수 등으로 발모제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보다 앞서 기원 전 4000년경 고대 이집트 무덤의 기록에 따르면, 파라오 차타가 脫毛症에 걸려 있을 때 그의 어머니가 치료제를 제조해 줬다는 기록이 있다. 우리 옛 조상들도 창포나 쐐기풀을 삶은 물에 머리를 감거나, 검은 콩이나 깨를 이용한 각종 민간요법들이 행해졌다. 하지만 이러한 민간요법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 없으며, 아직까지 대머리를 완치하는 치료약은 없는 실정이다.
시중에는 대머리 치료제로서 무수히 많은 약제들이 소개되어 있으나 이들 중에서 현재 의약품으로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승인을 받은 것은 세계에서 단 두 가지뿐이다.
바르는 약인 미녹시딜(minoxidil)과 먹는 약인 프로페시아(propecia)가 그것.바르는 약 미녹시딜은 원래 고혈압의 치료제로 쓰였던 약인데 머리털을 나게 하는 작용이 관찰되어 1988년 FDA에서 대머리의 치료제로 2% 용액을, 1997년에 5% 용액을 인정하게 됐다.
미녹시딜의 효과는 주로 정수리 부분에 좋게 나타나고 앞 머리쪽에는 별 효과가 없다. 작용 메커니즘이 아직 정확하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모발의 생장주기를 길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인정되고 있다. 약의 효과는 즉시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수개월이 지난 다음부터 나타나기 시작한다.
5% 용액이 효과가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피부 부작용의 빈도도 상대적으로 높다.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는 頭皮의 자극증상으로서 건조해지거나, 角質(각질·동물의 몸을 보호하는 비늘·털·뿔·손톱·발톱·등딱지 따위를 이루는, 角素로 된 물질)이 일어나고, 가려움증 혹은 두피가 빨개지는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부작용들은 2% 용액을 사용하는 경우 약 7% 정도의 환자에서 생긴다고 보고되어 있다.
또 미녹시딜이 탈모의 진행을 늦추어 주고 가늘어진 모발을 굵게 만드는 효과가 있지만 脫毛의 자연적인 진행 과정을 영구적으로 예방 또는 치료할 수는 없다는 견해가 많다.
한편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에 못지 않은 지대한 관심 속에 지난해 시판된 것이 먹는 대머리 치료제 프로페시아이다. 이 약은 원래 전립선 비대증 치료용으로 5mg짜리 프로스카라는 상품명으로 사용되고 있었던 것이다.
이들 환자에게서 머리가 나자 새로이 적응증을 임상 연구한 결과, 脫毛를 방지하거나 새로운 머리털을 나오게 하기 위해서는 1mg만 투여해도 된다는 결과를 얻었고, 이렇게 해서 나온 약이 프로페시아다.

임산부에겐 위험

프로페시아도 미녹시딜과 마찬가지로 정수리 부분에 효과가 좋고 앞 머리에는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루에 1알씩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하며 일반적으로 6개월 이상 복용해야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복용을 중단하면 12개월 내에 치료효과는 사라지게 된다. 프로페시아 투여로 인한 부작용은 매우 낮은 수준인데 발생 가능한 부작용으로는 성욕감퇴(1.8%), 발기장애(1.3%), 사정量의 감소(1.2%) 등이 있다. 이러한 부작용 증세들은 연구 과정에서 위약(가짜약)을 투여하면서 실험하는 그룹에서도 약간씩 나타나는 것으로, 이러한 점까지 고려하면 그다지 높은 비율이 아니며 만일 부작용 때문에 복용을 중단하게 되면 원상태로 회복된다.
프로페시아는 임산부 혹은 임신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이 복용하면 남성 태아의 외부 생식기의 기형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여성에게는 금지되어 있고 임신할 가능성이 없는 여성이라 할지라도 여성의 탈모증에는 효과가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론적으로 남성의 정액을 통해서도 여성의 체내로 건너갈 수 있는데 그 양은 매우 적어서 지난해에 학회에서 보고된 바에 따르면 하루에 약 3ℓ의 정액에 여성이 노출되더라도 안전한 것으로 되어 있다. 전문의들은 이러한 바르는 약이나 먹는 약은 모두 특히 예방효과가 좋아 대머리 진행 초기에 복용을 시작하는 게 좋다고 말한다.

담배 피우는 사람의 95%가 脫毛症

自家 모발이식은 건강한 모낭을 함유한 뒷머리의 피부조각을 떼어내 탈모가 일어난 부위에 이식하는 것. 뒷 머리나 옆 머리는 잘 탈모가 되지 않는데, 그 이유는 대머리에 관여하는 남성호르몬의 일종인 DHT(Dihydroxy Testosterone)가 앞 머리와 정수리에 더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노년에도 빠지지 않는 뒷머리카락을 이식하면 어디로 옳겨 놓더라도 원래 있던 뒷머리의 특성을 그대로 유지하므로 평생 자라고 지속하게 된다.
이밖에 완전 대머리는 아니지만 경우에 따라 속이 들여다 보이는 탈모환자에게 인공모발을 사이사이에 심어 주는 增毛法, 두피를 통째로 옮기는 두피 피판술, 두피 조직 확장술 등의 방법도 있다.
탈모를 예방하고 지연시키기 위해서는 가능하면 안정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피하며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담배는 무조건 끊어야 한다. 담배 피우는 사람의 95%가 탈모된다는 얘기가 있듯이 담배는 말초의 혈액순환을 나쁘게 하고, 스트레스에 약하게 하며, 비타민 C를 파괴하여 탈모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검정콩, 검정깨 등 검은색의 음식을 통한 식이요법이 발모에 효과가 있다고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대부분 효과가 미지수이다. 염분, 지방분, 당분을 제한하면서 우유, 계란, 소의 간 등 고단백 음식과 오이, 해초류 등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함유된 음식들을 평소에 골고루 먹는 게 좋다.

여름철 올바른 두피·모발 관리 요령

모발전문가들은 여름철에는 다른 계절에 비해 두피에 과다한 기름과 각질로 인해 세균이 발생, 毛根의 활동이 방해되고 이 때문에 脫毛가 촉진되거나 머리카락이 손상되기 쉽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모자나 가발은 공기 순환에 장애를 주고 땀이 많이 차므로 모발관리를 위해서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올바른 머리 빗질은 여름철 頭皮 및 모발 건강에 상당한 도움을 준다. 머리 정수리 부분에는 민감한 효소들이 몰려 있어서 피지선을 악화시킬 수 있는 여지가 크므로 여름철에는 가급적 자극이 덜 가도록 해야 한다. 頭皮에 가해지는 상처를 최소화한 끝이 둥근 빗을 이용해 정수리 부분이 아닌 양 귀 옆부터 정수리를 향해 위로 빗어 올리는 방법이 추천된다.
정든 님 생이별하듯 머리카락 한올 한올이 아쉽기만 한 대머리를 가진 사람들은 머리카락 빠지는 것을 두려워해서 머리 감기를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오히려 머리를 자주 감아 주는 게 頭皮에 쌓인 노폐물, 비듬, 과다지방, 박테리아 등을 제거해 줘 脫毛 속도를 늦춰 준다. 특히 脫毛부위의 頭皮는 기름기가 있어 보이고 지루와 비듬이 많으며, 가렵고 열이 나며 붉어지기도 한다. 이런 지루성 피부염은 脫毛를 더욱 촉진시킨다.
한편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은 어차피 생명을 다한 것이므로 미련을 가질 필요는 없다.●
<도움말:드림피부과 원장 서구일 박사>


이럴 땐 탈모증 의심
1. 자주 머리를 감는 데도 머리카락에 기름이 많이 낀다.
2. 머리카락이 가늘고 약해진다.
3. 머리카락 색깔도 자꾸 엷어진 느낌이 든다.
4. 머리카락이 건조해지고 윤기가 없어진다.
5. 갑자기 머리 밑이 가려워지면서 비듬이 심해진다.
6. 머리 밑을 긁고 나면 손톱 사이에 젖은 비듬(지루성 비듬)이 껴 있다.
7. 자고 일어나면 베개에 빠진 머리카락이 유난히 많음을 느낀다.
8. 머리를 감을 때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있다.
9. 몇 년 전 사진과 비교해 봤을 때 이마가 현저히 넓어졌다.

머리를 감는 요령
1. 손톱을 세워 두피를 긁지 말고 손끝으로 누르면서 마사지하듯 감는다.
2. 머리에 피지가 많을 경우 샴푸를 한 번 더 한다.
3. 머리 감는 물은 따뜻한 물로 해야 한다.
4. 린스 후에는 반드시 깨끗하게 헹궈야 한다.
5. 며칠 간격으로 감으라는 규칙은 없다. 자신의 피지 분비 정도에 따라 청결을 유지하면 된다.

공지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글목록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의학커뮤니티 10년 연속
    랭키닷컴 1위 탈모고수 커뮤니티
    대표이사 : 서정교 | 사업자번호 : 324-87-02598
    대다모 구글플레이 다운로드 대다모 앱스토어 다운로드
    카카오톡 카카오톡으로 시작
    탈모사이트 1위 대다모 이메일로 시작하기 이메일로 시작
    닥터노비드
    탈모톡톡
    모발이식
    헤어라인/두피문신
    먹는 탈모약
    헤어&두피케어
    탈모 후기
    전문가상담
    탈모병원
    탈모콘텐츠
    대다모 댄디 바로가기 대다모 댄디 바로가기
    실시간 비대면 견적받기 비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