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는 아직 탈모 진행중인것은 아니지만..
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할수있읍니다..왜냐?!
전 지금 탈모증 강박증에 시달리고 있거등요..
하루를 탈모 강박으로 시작해서 하루를 탈모 강박으로 끝냅니다..저참 특이한놈이져..ㅎㅎ
아무리 집안이 탈모집안이라 한들..유전자가 있을지..설령 있다해도 발현안되는 행운을 타고난 몸인줄도 모르는데 전 왜그렇게 늘 부정적입니다...아마도 이런 쓸때없는 강박증에 시달리게 된원인은 제가 봤을땐 이마가 넓어서 그런거 같아요..제가 이마만 좁았어두 이런쓸때없는 걱정은 안했을지도 모릅니다..단지 탈모시작되면 이마가 넓기땜에 바로 끝장이라구..안그래도 넓은대 여기서 단1mm라도 넓어지는날은 난 인생끝이라고..이렇게 생각한 탓이라봅니다..또한 저희집안 어른분들도 정수리는 빠지신분은 한분도 없습니다..다앞머리 부터 빠져서리...더욱더 앞머리에 집착이 크답니다..ㅡㅜ 저도 이런 제자신이 너무 밉고 짜증나고 참..말론 표현이 안돼네요...한마디루 빙시조머....소심하구...아침에 일나면 혹시 머리 빠지진 않을까 걱정하고 밤에 잘때는 낼은 머리안빠질까 생각하며 잠들구....저두 미치고 환장하겠습니다 정말!! 제가 생각했을땐 탈모는 분명 유전자가 우리를 가지고 노는 짓이라 봅니다...한마디루 운명!!! 이두글자 밖엔 답이없네요...유전자만 없었어두 이런 지긋지긋한 고민은 할필요가 없는것인데..참 세상 불공평하죠..특히나 여기계신분들은 거의다 선하게 사시고 착하신분들인데도...하늘은 참...너무 하는거 같군요...ㅡㅜ
참...안타깝습니다..얼릉 그 기적의 약이 나와야 할텐데..정말 머리카락 언뜻보면 아무것도 아닌거같지만..삶의 질을 무지박지하게 짓누르고 여튼 인생을 자포자기 하게 만드는 아주 무서운 존재죠..
가장 좋은방법은 빠지는 머리 신경안쓸쑤야 없지만 최대한 둔감해지는수밖에없는거 같습니다..물론 너무너무 힘들다는거...암니다..허나 우린 이겨야 합니다 그길 박에 없습니다...그냥 죽기살기로 노력해야죠...설마 죽는거 보다야 더하겠습니까..한번태어나고 한번사는 인생 포기 할순없죠...^^!이상 조또 모르고 쓸대없이 지껄인 잠재적섹시가이였습니다..^^ 좋은밤 돼세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