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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도 자신감을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 24년 전

  • 755
0
안녕하십니까? 잠재적대머리입니다.

새날님 글을 읽고,
탈모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사시는 분들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미녹과 프페를 병행중이지만,
아직 사용기간이 짧아서 그런지,
효과는 아직 별로 없는것 같으며,
미녹 때문에 오히려 더 빠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최근 1~2주 사이 머리가 많이 빠졌습니다.

그래도 여기 게시판 뿐만 아니라,
프페, 미녹 게시판의 글들을 많이 읽고
그래도 효과 보셨다는 분들이 계시기에 저도 꾸준히 치료해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한 열흘 째 매일 녹차를 3~4잔 정도 마시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머리감고 나서 미지근한 온수에 녹차티백 2개정도 담그고
그 물로 머리를 헹구기도 합니다.

누가 제 머리를 묘한 시선으로 보더라도
얼굴에 철판깔고 무시하면서 자신감과 당당함을 가지고 생활하고자 노력합니다.
현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되,
좌절은 하지 않고 열심히 치료하면서
장기적인 미래 비전을 가지고 자기발전을 위한 노력도 꾸준히 할 생각입니다.

새날님도 종종 좋은 글 올려 주시길 바라며,
탈모 때문에 힘드시더라도
꾸준히 적절한 치료를 병행하시면서
자신감과 긍정적 자세를 가지고 생활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대다모 여러분들!
오늘 밤에 한국과 폴란드전 경기 우리모두 열심히 응원했으면 합니다!
꼭 우리팀이 이겨서 여러분들 모두 기분좋은 밤을 보내셨으면 합니다.

저도 여러분들의 탈모치료 성공과 인생의 성공을 위해
맘속으로 또 글로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이상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사탕님! 저도 늘 이것에 대해 고민해 왔지요.
>거쳐온 과정이 너무 똑같아요.
>머리 빠지면서 남 앞에 나서는데 자신이 없어지고
>타인의 시선이 온통 머리에 집중되는 듯 느끼죠.
>남과 마주 서 있는 상황이 생기면
>빨리 그 순간이 지났으면 좋겠다 생각하면서
>얼굴 뻘게 지고 심장이 두근거리구........
>늘 이 문제에 대해 규명하고 싶었거든요.
>저만 이걸 고민하는 게 아니었네요.
>머리숱 많을 때 아는 사람들에게 지금의 내 모습을
>보여 주는 게 싫어서 아예 만남을 회피하게 되죠.
>원래 좀 내성적인데다가 약간 소심했는데
>이젠 사회생활 자체도 너무 힘듭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주위에 보면 머리가 빠져도 당당한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절망하기는 커녕 너무 늠름합니다.(우리랑 상황이 똑같은데 태도는 정반대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들도 그 점을 배워서 힘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충분히 극복해 내리라 믿습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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